신천지 웹진 6. 신천지 말씀대성회 - 전국 100만 성도 참석
전국 100만 성도 집회 참석!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 약 50여 곳에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수십만의 동시 접속자로 한때 서버가 마비될 정도였다.
또한 네이버와 네이트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기록들을 세웠다.
집회에 직접 참석한 목회자, 성도들 뿐 아니라 각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00만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하였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그 후
집회 당일 인터넷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한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최근 교계 최대 이슈로 부상했다.
신천지는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지 교회에 말씀을 배우기 위해 등록한 신도 수가
현재 8,000명을 넘었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교계의 지속적인 방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개신교계 지각변동
"말씀 들어보자" 후속교육 8,000여 명 등록
말씀대성회 이후 기성교회 내에서 신천지 말씀을 "한 번 들어보자"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신자가 다른 신자에게
참석 소감을 전하면서 신천지 말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흐름이다.
이는 말씀대성회 이후 약 8,000여 명의 신자가
신천지 후속교육에 등록했다는 대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성교회 내에선 특히 목사·신학자에게 신천지 말씀에 대해
묻는 신자들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기존 개신교에서 증거되는 말씀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요한계시록(계시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그간 기성교회에서는 계시록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지만,
말씀대성회 이후 이 같은 관심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계시록 말씀을 알지 못한 상태에선
신천지 말씀에 대해 반박할 수 없다는 주장이 작용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기성교회 내에서는 아직도 신천지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있다.
신천지가 이전에는 조용하게 활동했지만, 이제는 공격적인 포교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 도봉구의 Y교회 신자인 장여울(35, 여) 씨는 "신천지가 대형 교회뿐만 아니라
신학교 안에서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라고, 자신들의 정체를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포교하고 있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신자들 단속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목사들은 말씀대성회 이후에도 교회 입구에 '신천지인 출입금지'라고 붙여놓고,
신천지에 가서 말씀을 배우지 못하도록 설교시간에 강조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 말씀에 대한 관심은 신천지 성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기성교회 내에서 갈수록 신자 수가 줄어드는 것과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젊은 층의 기성교회 이탈은 최근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꼽힌다.
높은뜻푸른교회와 동안교회 청년, 그리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젊은 간사를 대상으로 한
언론조사를 보면, 중·고등부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 가운데 신앙을 유지하는 사람의 비율이
대부분 30~40%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되면 10명 가운데 6~7명 꼴로 다니던 교회를 떠나고 있는 셈이다.
이와 달리 신천지 소속 12지파에서는 달마다 수료식을 통해
평균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오늘날 이루어진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없이 증거한다는 말씀대성회를 통해서도
매회 수천 명의 신자들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에서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통해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이라고 고백한 점도
신천지 성도 수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안할 때 기성교회 내에서 신천지를 보는 '색안경'이 벗겨질지 주목된다.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신자 사이에선 신천지 말씀을 듣기 전에는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이후 후속교육을 신청하는 신자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 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전국 100만 성도 집회 참석!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 약 50여 곳에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수십만의 동시 접속자로 한때 서버가 마비될 정도였다.
또한 네이버와 네이트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기록들을 세웠다.
집회에 직접 참석한 목회자, 성도들 뿐 아니라 각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100만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하였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그 후
집회 당일 인터넷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한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최근 교계 최대 이슈로 부상했다.
신천지는 "말씀대성회 이후 신천지 교회에 말씀을 배우기 위해 등록한 신도 수가
현재 8,000명을 넘었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교계의 지속적인 방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신천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개신교계 지각변동
"말씀 들어보자" 후속교육 8,000여 명 등록
말씀대성회 이후 기성교회 내에서 신천지 말씀을 "한 번 들어보자"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신자가 다른 신자에게
참석 소감을 전하면서 신천지 말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흐름이다.
이는 말씀대성회 이후 약 8,000여 명의 신자가
신천지 후속교육에 등록했다는 대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성교회 내에선 특히 목사·신학자에게 신천지 말씀에 대해
묻는 신자들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기존 개신교에서 증거되는 말씀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요한계시록(계시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그간 기성교회에서는 계시록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지만,
말씀대성회 이후 이 같은 관심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계시록 말씀을 알지 못한 상태에선
신천지 말씀에 대해 반박할 수 없다는 주장이 작용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기성교회 내에서는 아직도 신천지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있다.
신천지가 이전에는 조용하게 활동했지만, 이제는 공격적인 포교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다.
서울 도봉구의 Y교회 신자인 장여울(35, 여) 씨는 "신천지가 대형 교회뿐만 아니라
신학교 안에서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라고, 자신들의 정체를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포교하고 있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신자들 단속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목사들은 말씀대성회 이후에도 교회 입구에 '신천지인 출입금지'라고 붙여놓고,
신천지에 가서 말씀을 배우지 못하도록 설교시간에 강조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 말씀에 대한 관심은 신천지 성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기성교회 내에서 갈수록 신자 수가 줄어드는 것과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젊은 층의 기성교회 이탈은 최근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꼽힌다.
높은뜻푸른교회와 동안교회 청년, 그리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젊은 간사를 대상으로 한
언론조사를 보면, 중·고등부에서 함께 활동한 동료 가운데 신앙을 유지하는 사람의 비율이
대부분 30~40%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되면 10명 가운데 6~7명 꼴로 다니던 교회를 떠나고 있는 셈이다.
이와 달리 신천지 소속 12지파에서는 달마다 수료식을 통해
평균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오늘날 이루어진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없이 증거한다는 말씀대성회를 통해서도
매회 수천 명의 신자들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에서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을 통해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이라고 고백한 점도
신천지 성도 수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안할 때 기성교회 내에서 신천지를 보는 '색안경'이 벗겨질지 주목된다.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신자 사이에선 신천지 말씀을 듣기 전에는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이후 후속교육을 신청하는 신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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