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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신천지 웹진

신천지 웹진 4. 계시와 믿음 (계 1:1~8)

신천지 말씀대성회 네 번째 주제, 계시와 믿음

본문: 요한계시록 1:1~8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 실상 증거!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오늘날 이룬 실상 계시를 증거한다.
계시록 전장의 예언대로 나타난 실체들을 보았고 들었으며
열린 책 계시를 받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다.

계시록 때 성도가 찾아가서 구원받을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며,
약속의 목자도 오직 계시받은 한 사람뿐이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은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과 하나님께 올 자가 없다.

 



요한계시록 1:1~8, 계시와 믿음



▲ 성경 한 번 보지 않고 계시록 전장을 강의하는 이만희 대표


신천지 이만희 대표는 계시록 전장의 결론인 계 1:1~8까지의 말씀을 들어,

인물의 핵심은 세 가지이며, 배도한 선민이방 멸망자구원의 약속의 목자이며,
하나님의 목적추수하고 인(印)쳐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위의 세 조직이 싸우는 전쟁(사건)은 세상 전쟁이 아니며,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 목자의 전쟁이며,
싸우는 무기각자의 교리라고 하였다.

천국 비밀 '봉한 책과 계시'는 구약과 신약에 각각 있으며,
구약의 것은 초림 예수님 때 이루셨고,
신약의 것은 예수 재림 때 이루는 것이라 하고,
계시는 예언적 환상 계시와 예언이 실체가 된 실상 계시가 있다고 하였다.

이(李) 대표가 증거하는 계시는 신약 곧 오늘날 이룬 실상 계시라고 하였다.
그리고 증거하기 어려운 점은 신학 세계가 말씀이 없어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계 5장에 하나님의 손에는 7인으로 봉한 책이 있고,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함에도 지상의 유명하다는 신학박사, 목사들이 자기 위상을 위해
자의적으로 계시록을 풀이하여 주석을 만들어 가르친 그 내용을 본 바
마귀도 웃을 거짓말이었다고 했다.

신 18:18~22에 '그의 말에 증험도 성취함도 없으면 주께서 보낸 자가 아니라'고 하였으며,
암 3장 7절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한데 그들이 주석 책에 가지각색으로 증거하여 말했으니,

예를 들면 네 생물을(계 4장, 14장) 사복음이라고 하고,
두 증인을(계 11장) 신·구약으로 풀고,
광야로 도망간 여자를(계 13장) 교회로 풀며,
계시록의 전쟁을 육적인 세상 전쟁으로 해석했다.

이뿐 아니라 7머리를 7강대국, 10뿔을 EC 10개국이라 하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을 휴거, 666을 바코드라고 하는 등
갖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가르치고 믿게 하니,

이 거짓말이 누구의 씨이며 누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인가?
각성하고 회개해야 하며, 다시 나야 구원이 있다고 하였다.

"나는 이같이 말하는 목사님들에게 묻겠다"고 하며
"계시록 전장 사건을 현장에서 봤는가, 들었는가? 아니면 계시를 받았는가?
전하라는 지시를 받았는가?
왜 거짓말하는가?

기록된 바 인을 떼고 펴시는 분은 예수님 한 분이요,
이 계시 책을 받아 전하라는 지시를 받은 분도 오직 한 사람뿐이다.
봉한 책의 인을 떼기도 전(이루기 전)에 '안다, 이거다 저거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거짓되게 하고, 거짓말 씨 가라지를 예수교 밭에 덧뿌리는
마귀의 목자 행위가 아닌가?"라고 통분했다.

그리고 이어서 "성도 여러분, 신약 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가지 목자가 출현하겠으나,

이 때 성도가 찾아가서 구원받을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며,
약속의 목자도 오직 계시받은 한 사람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주님의 이 말씀이 참말이라면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 7:7~8 참고)





이(李) 대표는 이 날 흑판에 그려져 있는 계시 전달 과정을 설명할 때

첫날 자기 소개와는 달리, 증거하는 자기에 대해 말하기를
'계시록 전장의 예언서대로 나타난 실체들을 보았고 들었으며,
열린 책 계시를 받고, 지시에 의해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 실체들을 증거물로 내어놓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리고 신 18:18~22에 입각해 막힘없이 증거해 나갔다.

신약의 예수님의 계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시어 속히 될 일을
종들(계 7:3~4, 12지파 144,000명 제사장들)에게 보이기 위해서이며,
예수님은 봉한 책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인(印)을 다 떼고,
펼쳐진 책을 천사에게 주어 약속의 목자에게 전달하고,
약속의 목자는 그 책을 받아먹고 지시받은 대로
종들에게 전하는 것이다(계 10장). 이것이 계시 전달 과정이다.

이 계시를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받은 자 외에는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과
선민과 계시록의 사건들을 알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22:16~17).

그리고 이(李) 대표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했다" 하면서,
"이 약속의 말씀을 듣고 기록된 계시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 있으니,
이들이 창조되는 새 나라의 천민(天民)이 된다"고 하였다(계 1:1~3).

이(李) 대표는 전장 요약이요 결론의 말씀(계 1:1~8)을 들어 계시록 전장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나갔고, 하나님께서 구약 때부터 예언하시고 역사해 오신 목적
계시록 성취 때의 새 나라 12지파 제사장과 흰 무리를 창조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2천 년 전 예수님의 피와 살은 지금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한 것이며,
그 피는 계시록 성취 때 마귀 목자와 싸워 이기는 데 필요하고(계 12장),
그 피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함(계 5:9~10, 7:14)에 필요한 것이라고 하였다.

초림 예수님으로 시작한 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까지 하늘의 해·달·별같이
하늘에 속해 있었으나, 오늘날 사단의 나라 영적 바벨론에 의해 땅에 떨어져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이며, 추수하고 빼내야 할 곳은 계 17, 18장의 현장(바벨론)이다.

이는 예수님과 그 예언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현실을 알지 못한 목자의 잘못으로 있게 된 사실이며,
누구든지 회개하고 다시 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원을 위해 이(李) 대표는 부득불 말할 수밖에 없다고 하며
"이기고 계 2, 3장의 약속을 받았으니,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과 하나님께 올 자가 없다"고 하였다.

이 날 이(李) 대표의 증거를 받은 많은 사람들은 "아멘!",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행사장 여기저기서 기립박수를 하였고, 통곡하며 회개하는 사람들의 모습,
단상을 보고 절하는 사람들의 모습, 춤을 추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
자리를 뜨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룬 감격의 자리였다.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육하원칙으로 가감 없이 증거

성령의 증거 "보고 듣고 지시받았다"

성경적인 빈틈없는 증거에 '옳소', '맞소' 하는 음성 들리고
기립 박수와 함성 터져 나와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지시받았다"는
이만희 대표는 이에 대해 명쾌한 증거를 하고 '성령의 역사'를 보여주었다.
이번 집회에는 실내 1만 5천석을 다 메우고 바닥에 앉은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참석자 중 대부분이 타 교인이었고, 신천지 성도들은 현장 근처에 마련된
방송중계차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방송을 시청했다.

집회 첫날은 '씨와 추수'에 대해 육하원칙에 입각해 증거했다.
그는 '추수되어 간 자와 간 곳,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와 그 곳
및 그 정체의 결과,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막는 자의 소속' 등을
성경으로 빈틈없이 증거해 나갔다.

이 증거를 듣는 관중석 여기저기에는 "옳소!" "맞소!" 하는 음성이 들려왔고
연속적으로 기립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그는 "이 성경 말씀이 거짓이라면 성경도 하나님도 거짓일 것이다.
이 말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라"고 덧붙였다.

이 말소리들이 마치 하늘에서 큰 우박이 떨어져 내리는 것 같은
'심판의 소리'로 들려왔다고 참석자 주사랑교회 문주식(57, 장로) 등
동행한 교인들이 입을 모았다.

설교가 끝나자 갑자기 일어나 절하는 사람,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
눈물로 회개하는 사람,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고
행사장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치 가물어 메마른 곡식에 단비가 내린 것 같은 풍경이었다.




둘째 날 이(李) 대표가 다시 단에 올랐다.
흑판에는 '계시의 전달 과정'이 그려져 있었고
계 1:1~8을 설명하면서 계시록 전장 사건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증거해 나갔다.

그는 성경 내용을 증거할 때마다 그 내용이 맞는지 여부를 청중에게 물으며

제시한 주제를 빈틈없이 성경으로 풀어나갔다.
놀라운 것은 성경을 단 한 번도 보지 않고 성경 전체를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집회 현장 곳곳에서 "정말 이치에 맞다"며 "아멘"이라 외치는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또 회개하고 춤추며 절까지 하는 모습은 이튿날 더 뜨겁게 이어졌다.

이 날 총회장은 '예언과 씨 뿌림과 추수, 12지파 창조, 가는 세상과 오는 세상,
약속한 믿음'에 대해 말씀과 이치에 도장을 찍듯 확실히 밝혔다.

신천지에 다니는 자녀를 '강제개종교육'에 끌고 갔던 가족들도 몇몇 참석했다.

이 부모들은 설교가 끝나자 신천지 상담사를 붙잡고 "알지 못하고 핍박한 것을 사죄한다"며
용서를 빌며 곧바로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한다.

"참은 참이고 거짓은 거짓이라 해야 한다"며 "종교언론이 바로 서면
종교가 바로 선다는 말이
백번 지당하다"고 이(李) 대표는 크게 외쳤다.

집회가 끝나자 땅을 치는 사람, "할렐루야! 이제 진리를 찾았다"며 춤을 추는 사람,

"목사 말만 듣고 이단인 줄 알았다"며 용서를 구하고 울부짖는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이(李) 대표는 신명기 18장 18~22절을 자주 언급했다.

증험과 성취함에 대해 증거물을 대어 증거했고 그때마다 "이것이 맞지 않느냐"고 확인했다.
그는 또 계시록을 해설하는 목사들을 향해 "봤느냐? 들었느냐? 지시를 받았느냐?"며
"7인(印)이 떼어지기 전에는 '이거다 저거다'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 그 증거가 맞지도 않으니 회개해야 한다"고 했다.

그가 육하원칙으로 실상을 가감 없이 증거하니 신학박사··교수·장로 등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광경이 여기저기 보였다.
이틀째 집회가 끝난 후에도 모두들 자리를 뜨지 못했고 설교로 달궈진 열기가 식지 않았다.
그곳에 있던 자 중 그 누구도 '진리가 있는 성령의 역사'라 하지 않을 수 없는 뜨거운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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