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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베드로지파, 빛고을 광주서 단일 지파 사상 최대 수료생 ‘6327명’ 신천지 베드로지파, 빛고을 광주서 단일 지파 사상 최대 수료생 ‘6327명’ 해마다 급성장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빛고을 광주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가운데 단일 지파 최대인 6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료식과 함께 2만 8099㎡(약 8500평) 규모의 베드로 지성전 봉헌예배도 드려 의미를 더했다. 신천지 베드로지파(지파장 지재섭)는 17일 정오 광주시 북구 오치동 본부교회에서 성전봉헌예배 및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4기 2반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6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12지파장과 광주·전남(광주, 목포, 여수, 순천, 송하) 지교회 사역자와 성도 2만 80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198.. 더보기
"불법 강제개종교육 끌려간 청년 찾아내라" 강피연 구미지부 150여 회원 진상규명과 수사촉구 대규모 집회 열어 "불법 강제개종교육 끌려간 청년 찾아내라"강피연 구미지부 150여 회원 진상규명과 수사촉구 대규모 집회 열어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넘게 행방불명인 여대생을 두고 지역 경찰이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구미지부는 11일 오전 경북 구미경찰서 앞에서 150여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시위집회를 가졌다. 최근 행방불명된 여대생 김모(25·여)씨의 신변에 대한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며 나선 것이다. 앞서 강피연은 지난 4일 새벽부터 연락이 두절된 김씨의 신변확인을 구미경찰서에 수차례 요구했다. 김씨가 사고발생 전 평소 가족들에게 '종교적인 신념문제'로 감금이나 폭행이 있을 것을 걱정하며 수차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해 달라고 강피연측에 요청한 것. 김씨.. 더보기
“레벨 측정부터”…이단상담사 토론제안에 신천지 ‘성경적’ 대응 “레벨 측정부터”…이단상담사 토론제안에 신천지 ‘성경적’ 대응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천국에 갈 수 있는건가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모 이단상담사에게 답을 요구한 성경상의 질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을 통한 인권유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의 진용식 목사는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해 토론회를 열자고 제의한 바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진 목사의 과거 경력을 고려, 성경토론을 할 기본적 지식과 의지를 묻기 위해 8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1.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무엇이며, 주 재림 때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2.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하늘은 어디이며, 그곳에 어떤 일이.. 더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신천지 신학원 수료생 증가하는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신천지 신학원 수료생 증가하는 이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베드로지파가 단일지파로는 최대인 6300여 명 수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계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한국 개신교가 급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반대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세를 보여 신천지 베드로지파만 해도 지난 2012년에 2623명, 2013년 4147명, 2014년 4295명이 수료했으며, 2015~2016년 상반기까지 합해 이번에 6327명이 수료하게 된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한 관문으로,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의 참뜻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곳이다.현재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한.. 더보기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신천지 '지역인 초청 행사' 지역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신천지 '지역인 초청 행사' 교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신천지예수교회가 지역인 초청 행사를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7월 한 달을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의 달'로 정하고 전국 12개 교회에서 지역 주민대표와 관공서 관계자, 언론인, 정치인 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스타트 원 데이(Start One Day) : 함께하는 이야기)'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전국 신천지예수교회가 주민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사실상 첫 행사로 신천지예수교회에 궁금증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년 2만 여명이 새 신자로 등록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