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 요청 쇄도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에서 매..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어느 쪽에서 대통령이 되고 나라를 주관하는가는 차후 문제이다. 어떤 모양으로든 통일부터 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 “정치가들이 위로부터 (통일에 대한) 플랜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국민적 차원에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것도 중요하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前) 총리) 우리나라 통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 독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가량 대담을 했다. 이번 대담은 신천지 대표이면서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의 명예회장인 이 총회장이 유럽 순.. 더보기 [신천지 봉사단]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 사랑 펼치는 신천지 교회, 종교계의 나눔과 사랑의 정석 보여줘! [신천지 봉사단] 유럽을 신천지 말씀대성회로 뜨겁게 달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 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너희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 하셨듯이 말씀대로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 봉사단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 주변 곳곳을 돌보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봉사와 이웃사랑 펼치는 신천지교회, 종교계의 나눔과 사랑의 정석 보여줘 기독교인들의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빛과 비와 공기같이 온 세상을 살리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신천지교회의 이웃나눔 사랑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빛이 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소속 광주시온교회에서는 지난 5월 13일 빛고을 무등산에서 회원 200여명과 함께 원효사에서 중머리재까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작년 11월에는..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11ㆍ12일 양일 유럽 대집회 25개국 목사 400여 명 참석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났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나선 독일 베를린 집회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동방의 빛이 유럽까지 비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베를린 집회에 참석한 25개국 목사 400여 명과 신앙인들이 신천지 강사가 전하는 말씀의 단비를 맞고 회개하고, 춤을 추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침체된 유럽 기독교계가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다시 부흥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신천지 말씀 집회에 참석한 유럽 목사들은 집회 후 앞 다투어 .. 더보기 [신천지 봉사단] 서구시온교회 지역 어르신 식사 접대 [신천지 봉사단] 서구시온교회 지역 어르신 식사 접대 지난 6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구시온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대접을 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평소 감금, 폭행 등의 루머에 휩싸여 있던 신천지가 예배하는 교회를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지역봉사에 발벗고 나섰다는 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온, 만수 등 3개 교회에서 시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모씨(여,40)는 밖에 떠도는 루머와는 달리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교인들과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의 음식을 대접받으면서 실제 기존 기독교계의 보통 교회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측에서는 향후 지역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