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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동성서행(東成西行)' "서쪽에서 전해준 이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 어디에 가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전하는 것입니다. 때도 모르고, 언제 예언했고 어디에서 이룬다는 것을 모른다면 배웠다는 가치가 어디에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깨달은 가치가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서쪽에서 전해준 이 계시록, 예언이 땅 끝 동방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그 지시대로 와서 여러분에게 전해준다"고 했어요.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지만 그러나 못 들었다고 핑계는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명 다 한 것이 되고 그래서 전해주러 왔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 이제 생..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이것을 참으로 알았으면, 참으로 깨달았으면' 이번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 전 세계 28개 나라의 목사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모두 많은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0개를 말했다면 이 사람들, 10개는 이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초등도 아니고 고등 중에도 고등, 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전했으니 정말 얼떨떨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해놓고 설명하기 위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많은 질문에 답변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는 하다 그만 뒀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말입니다. 그랬는데 이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천 리라도 만 리라도 따라올 사람들이거든요. 프랑크푸르트..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더보기
[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중국 기독교 성도가 보낸 편지 등 다양한 사연 많아 다양한 사람들이 신천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국내 전 지역뿐만 아니라 해외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의 인터넷 방송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 대상 또한 신천지 성도뿐만 아니라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있는 일반 기독교인, 신천지를 비난하는 사람들 등 목회자에서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 방송을 보고 있었다. 이에 따라 개국한 지 한달여 되는 사이 수많은 감동의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속속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은 ‘그저 교훈의 가르침이나 역사에 대한 설교겠거니, 늘 들어오던 그저 그런 말씀들을 잘 포장해서 소위 교회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하는 설교들을 모아놓았.. 더보기
[신천지 봉사단] 호국 보훈의 달 앞두고 독립 정신을 기리는 '숨은 봉사의 손길' [신천지 봉사단] 호국 보훈의 달 앞두고 독립 정신을 기리는 '숨은 봉사의 손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19일, '안드레교회 자원봉사단'이 구포장터 3.1운동 기념비(부산시 북구 구포동 소재)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민족의 쓰라린 과오를 되새기고 조상들의 호국 정신을 기억하고 보존하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구포장터 3.1운동 기념비 청소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본 받고자 하는 청년들의 자원봉사 손길에 무심코 지나치던 낙동강 대로변의 구포장터 3.1운동기념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복 67주년, 93주년을 맞은 3.1독립운동. 그리고 부산 독립운동의 시발점인 구포장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