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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1] “神의 존재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왜 안 보이나”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이만희 총회장 사람이 ‘신(神)’ 볼 수 없는 이유‘하나님-사람’ 원수 됐기 때문신은 두 가지… 사람=신의 집‘종교’ 모르면 신 알지 못해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分母)의 신이 있고, 분자(分子)의 신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靈)이며.. 더보기
“1,666배 성장 신천지 교회, 19개국 135교회 분포” “1,666배 성장 신천지 교회, 19개국 135교회 분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ㆍ이하 신천지 예수교회)은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2만 여명이 참여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성도들의 다양한 색상의 한복 및 웅장한 공연이 참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연혁보고를 통해 1984년 경기도 안양 비산동 소재 성전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30여 년간 1,666배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19개국 135교회가 분포해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철저한 말씀교육으로 신천지 예수교회 입교를 위한 신학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1990년 서울 사당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400여개가 분포해있다고 발.. 더보기
창립34주년 기념예배 열고 '바른 신앙인' 다짐 창립34주년 기념예배 열고 '바른 신앙인' 다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12지파장, 국내외 사역자와 성도 2만 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창립의 가치와 신앙인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안양 비산동 성전에서 시작했다.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하며 진리의 성읍(성경 중심), 공의와 공도(정도 운영), 최선의 성군(바른 성품)을 신조로 바른 신앙인 양육에 힘을 쏟고 있다. DA 300 또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 이루어진 내용을 중심으로 성경 전권을 교육하며 30년 새 1666배 성장을 이뤘다. 현재 전 세계 19개국 .. 더보기
신천지 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 ‘성황’ 신천지 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 ‘성황’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교회)에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파기 장착 △연혁 보고 △설교 말씀 △사령장 수여 △기념식 행사(촛불점화, 떡 절단)로 진행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의 예배를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 및 우리가 걸어온 길을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 역사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고 만국을 소성시킬 수 있는 믿음과 실력을 향상시켜가자”고 강조했다. 신천지 교회는 1984년 3월 14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비산동 성전에서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19개국 135개 교회에 분포해있다. 특히 기독교 다른 교단에 .. 더보기
"봉사자 400명 헌혈"...부산 하루 혈액 수급량 채워 "봉사자 400명 헌혈"...부산 하루 혈액 수급량 채워 10분에서 15분, 짧은 시간에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봉사가 있다.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만들 수도 없는 혈액을 나눠주는 일, 헌혈이 바로 그것. 지난 11일 부산 수영구 신천지예수교 안드레교회 주차장에서는 생명 나눔을 실천하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작년 4월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부지부와 부산혈액원이 MOU를 체결한 후 3번째 행사다. 오전 9시부터 이어진 헌혈 봉사를 위해 부산혈액원 헌혈버스 5대가 안드레교회 앞에 섰다. 미리 전자문진을 마친 봉사자들은 간단한 상담 후 버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이른 시간임에도 헌혈에 동참한 봉사자가 이미 200명에 달했고, 이날 총 440명 이상의 봉사자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