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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2] “우주만물 창조주, 무엇으로 증명하나” [삼성 이병철 회장 생로병사 질문-2] “우주만물 창조주, 무엇으로 증명하나”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이만희 총회장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말씀 씨로 나타난 것 ‘만물’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왕기 명예교수 계시 통해 창조주 알수 있어만물, 하느님 비쳐주는 거울 진리는 정리..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아산지부, 곡교천 은행나무길 대청소 신천지자원봉사단 아산지부, 곡교천 은행나무길 대청소 신천지자원봉사단 아산지부(대표 제무겸)가 24일 온양3동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곡교천 은행나무길 대청소를 했다. 아산지부에 따르면 ‘자연아 푸르자’라는 주제로 아산지부 회원과 온양3동 봉사자 등 200여명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정화 활동은 꽃피는 봄을 맞아 곡교천을 구경나온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행복감을 더해주자는 취지에서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염치읍 주민 박모(58, 남) 씨는 “그동안 이곳은 주변에 있는 기관이 자신들의 청소구역이 아니라고 해서 주민이 청소했다”면서 “많은 봉사자와 함께 쓰레기도 줍고 수 십년 만에 처음으로 깨끗해진 환경을 보니 마음마저 뿌듯해지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활동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 정화활동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는 탄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 성남 둔전교 인근 탄천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 성남시자율방재단, 시 관계자들은 1사1 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탄천 둔치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바닥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가꾸기’는 성남시와 지역 내 민간 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 구간을 청소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계도 등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현재 68개 단체, 2900여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성남지부의 이번 봉사활동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6대 사업 중 하나인 ‘자연아 푸르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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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중 김영우 총장 비판했다 징계 받은 총신대 신대원생 승소 예배 중 김영우 총장 비판했다 징계 받은 총신대 신대원생 승소 지난해 총신대 신대원 개강 채플에서 성찬을 집례하는 김영우 총장을 향해 비판 발언을 했다가 정학, 근신을 당한 두 학생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총신대 신대원 오명철·신정아씨가 제기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두 신대원생의 손을 들어줬다. 징계 사유가 된 사건은 지난해 3월 7일 개강 채플에서 발생했다. 오명철씨는 성찬을 집례하는 김영우 총장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성찬집례 거부와 함께 회개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신정아씨는 동의한다고 발언했다. 학교 측은 학사내규 제80조 제1항 제8호의 ‘학생 신분에 크게 벗어난 행위’에 해당한다며 오씨에게 정학 1년, 신씨에게 근신 3개월을 각각 처분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