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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 ‘제5회 사랑의 헌혈행사’ 생명 나눔 실천 신천지 부산교회, ‘제5회 사랑의 헌혈행사’ 생명 나눔 실천 102명 참여로 모아진 헌혈증,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기부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극감한 가운데 신천지 부산교회 성도들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신천지 예수교 부산교회(이하 부산교회)는 지난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백혈병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5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벌써 5회째를 맞는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혈액원의 후원으로 적십자혈액원 부산지부에서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실시하였으며, 이날 총 102명이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 더보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P교회 사모는 최근 지역민을 위한 맞춤 홍보에 민심을 사고 있는 신천지 길거리 홍보에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 신천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말씀대성회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과 함께 길거리 홍보로 지역 신앙인들은 물론 타종교, 불신자까지 호응도가 높아져 ‘신천지 따라잡기’에 나선 것.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가 붙어나고, 신천지에 관해 ‘만지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일방적인 광고에도 여전히 기성교회에게 신천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 듯 하다. P교회 사모는 “어느날 신천지인들이 교회 앞 대로에 나와 손을 흔들며 인사 하는 것을 보면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목사와 .. 더보기
[신천지 사랑 나눔] 신천지 전주시온교회-대규모 헌혈 캠페인 열어 [신천지 사랑 나눔] "신천지 전주 시온 교회, 대규모 헌혈 켐페인 열어 시선 집중!" [꽁꽁 얼려 버린 겨울철 혈액난 전쟁의 돌파구 곧 헌혈행사!] 동장군이 울고 가는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살아 숨쉬는 초봄에 혈액난 속에서 교회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 훈순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아침 전주 오거리 일대와 세븐스프링스 정문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신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알리는 켐페인을 열고,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봉사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겨울철 헌혈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이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5일분에 미치는 상황이며 특히 A형 혈액은 2일분밖에 되지 않아 매우 어려운 실정인 것을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