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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5) 계 6장 저울과 밀 1되 보리 3되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5) 계 6장 저울과 밀 1되 보리 3되 45. 계 6장의 저울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 ▶ 한기총의 증거 “식품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경제적 인플레이션이다”- 장로교 송○○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저울은 무엇을 할 때 사용하는 물건인가. 옛날에는 저울을 많이 썼다. 주로 엄마 심부름으로 쌀을 사러 가면 저울이 있었다. 푸줏간에도 있었다. 주로 저울은 경제적인 활동의 대표적인 상징을 나타내는 물건이다. 한 데나리온은 무엇인가. 노동자가 하루 죽어라고 일을 해서 받는 최저임금을 한 데나리온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한 데나리온을 가지고 밀을 여덟 되를 살 수 있다. 본문에는 한 되로 돼 있다. 또 한 데나리온을 갖고 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4) 계 6장 음부 44. 계 6장의 음부 ▶ 한기총의 증거 “공동묘지이다”- 순복음 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중 말의 색깔부터 소름이 낀다. 이 청황색 말은 ‘사망과 음부’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타고 있었다. 이 ‘음부’는 ‘공동묘지’를 말한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지 사망과 음부가 그 뒤를 따라 나오고 있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또 그 전쟁으로 인해 경제 파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그리고 전쟁과 기근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유행병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3) 계 6장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3) 계 6장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43. 계 6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 ▶ 한기총의 증거 “육적인 해와 달과 별이 실제로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 천재지변이다”- 순복음 조○○ 목사 ‘조○○ 목사 성서강해 117강’ 중 여섯째 인을 떼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니까 화산이 폭발해서 그 먼지와 연기가 온 하늘에 차니까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 지진으로 말미암아 연기와 먼지가 온 하늘에 가득 차니까 해가 까맣다. 달은 왜 피같이 되느냐. 달은 햇빛을 받아서 비추는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니까 그 햇빛을 받는 달조차 빛을 낼 수 없는 것이다. 달이 그냥 붉은 핏빛같이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거대한 지진이 와서 그 지진이 해를 가리면 지상..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2) 계 6장 붉은 말과 검은 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2) 계 6장 붉은 말과 검은 말 42. 계 6장의 붉은 말과 검은 말 ▶ 한기총의 증거 “붉은 말은 전쟁과 피 흘림 붉은 공산주의, 극도로 확산된 전쟁과 경제적 대공황(파탄)이다.” “검은 말은 육적 기근과 경제적 파탄이며 불경기로 인한 비참한 현실이다”- 장로교 하○○ 목사 ‘온누리교회 강해시리즈 요한계시록’ 중 (출처: 유튜브)- 순복음 조○○ 목사 저서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중- 장로교 송○○ 목사 ‘셋째 인의 비밀 검은 말’ 강해 중 (출처: 유튜브)- 순복음 조○○ 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중 정복자가 나타나서 싸움이 붙고 전쟁이 일어나면 대전쟁이 일어난다. 전쟁을 일으키면 붉은 말이 나타나서 확산된다. 국부전이 전 세계 전쟁으로 변..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1) 계 6장 백마 탄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41) 계 6장 백마 탄 자 41. 계 6장의 백마 탄 자 ▶ 한기총의 증거 “적그리스도이다”- 순복음 조○○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 중 7년 환난이 이미 시작됐고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인을 떼고 계시는데, 이제 지상에서 뒤늦게 예수님께서 백마를 타고 이기고 또 이기기 위해 뛴다면 시간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그 이유는 이때 교회가 이미 천국에 가 있고,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활을 들고 싸우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19장 1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면류관을 썼다고 기록돼 있지만 백마 탄 자는 면류관을 하나 썼다고 돼 있으니 결코 예수님이 아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이겼기 때문에 뒤늦게 이기고 또 이기기 위해 싸우시는 분이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