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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5) 계 8장 쑥 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5) 계 8장 쑥 별 55. 계 8장의 쑥 별 ▶ 한기총의 증거 “세균탄이다”- 순복음 조○○ 목사 저서 ‘요한계시록 강해’ 중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니까 요한이 보기에는 횃불처럼 타는 큰 별이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세균탄이다. 세균탄. 이 물에 세균탄이 떨어지매 이것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물이 어마어마하게 쓰고,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 죽었다는 것이다. 그걸 쏘아서 서울 하늘에 ‘탕~’ 하고 터트려버리면, 온 서울 시민이 순식간에 콜레라 흑사병에 걸려 죽는다. ▶ 신천지의 증거 “일곱 금 촛대 장막 출신으로서 멸망자들과 하나가 되어 당을 지은 사단의 거짓 목자다” 쑥 별이 세균탄이라면 하나님 성전에 세균탄이 날아다닌다는 말..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4) 계 8장 불붙는 큰 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4) 계 8장 불붙는 큰 산 54. 계 8장의 불붙는 큰 산 ▶ 한기총의 증거 “핵폭탄(핵전쟁), 유성과 화산 폭발이다”- 순복음 손○ 목사 요한계시록강해 8장 설교 중(출처: 유튜브)- 순복음 조○○ 목사 ‘성경강해’ 설교 중(출처: 해당교회 영상)- 장로교 정○○ 목사 ‘계시록 8장 나팔 재앙’ 설교 중(출처: 유튜브)- 성결교 방○○ 목사 ‘요한계시록 개관9-일곱 나팔’ 설교 중(출처: 유튜브) 핵전쟁을 보면 불붙는 큰 산과 같지 않은가. 옛날에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던져진 그런 핵이 아니다. 지금은 그보다 훨씬 강력하다. 그게 마지막에 던져질 때는 큰 불붙는 산과 같이 보인다는 것이다.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3) 계 8장 배들 1/3 깨어지는 것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3) 계 8장 배들 1/3 깨어지는 것 53. 계 8장의 배들 1/3이 깨어지는 것 ▶ 한기총의 증거 “가정 파탄이다”- 장로교 진○○ 목사 저서 ‘복음사역자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집’ 중 둘째 나팔에 신비주의 이단이 복음을 가린다. 목적은 이단의 역사를 알게 하기 위함이다. 나팔을 불 때 사단은 이단을 보내 재앙을 일으킨다. 사단의 종들의 역사인 나팔 재앙을 알아보면 나팔을 부는 것은 복음 선포를 의미한다. 사단은 복음을 막기 위해 재앙을 일으키며, 여러가지 비복음적인 재앙을 일으킨다. 불붙는 산을 던졌다는 것은 신비주의 이단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재앙의 피해로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됐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돼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2) 계 8장 독수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2) 계 8장 독수리 52. 계 8장의 독수리 ▶ 한기총의 증거 “불운을 예고해 주는 새이다”- 장로교 총회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연구소편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공과 : 인도자용’ 중 계 8장 13절은 남은 재앙에 대해서 어떻게 예고하고 있는가. 13절은 넷째 나팔과 다섯째 나팔 사이에 하나의 막간 역할을 한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세 나팔 재앙에 대한 예고이다. 요한이 본 것은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였다. 이 ‘독수리’를 비행기나 전폭기로 보면 안 된다. 요한은 ‘독수리 같은 것’을 본 것이 아니라 ‘독수리’를 보았다. 성경에서 독수리는 불운을 예고해주는 새이다(마 24: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따라서 이 독수리는 다가올..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1) 계 8장 단 위의 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51) 계 8장 단 위의 불 51. 계 8장의 단 위의 불 ▶ 한기총의 증거 “실제 불 심판에 의한 대환난이다. 거대한 소낙비 심판이다. 믿음과 헌신이다”- 장로교 이○○ 목사 계시록 8장 강의 중 (출처: 유튜브)- 순복음 조○○ 목사 성경강해 요한계시록 8:4∼5 (출처: 해당교회 영상)- 장로교 진○○ 목사 저서 ‘복음사역자 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 중 대환난 나팔이 쏟아지기 전에 기도가, 많은 기도가 올라갔다. 그 다음에 불을 쏟아버렸다. 단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면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뇌성은 공의 진노성, 음성은 권의성, 번개는 신속성, 지진은 큰 사건성이다. 불을 땅에 다 쏟는다고 했다. 위에서 향로의 불을 갖다가 땅에 쏟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