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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21. 요한계시록은 과연 서신서인가 ▶ 한기총의 증거 “요한계시록은 2000년 전 소아시아의 실제 일곱 교회에 보낸 요한의 서신서이다” 계시록에는 환상·상징·숫자가 많이 나오는 등 무서운 내용이 있다. 이것은 당시 소아시아, 현 터키 이스타불 지역이다. 이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준 편지다. 실제적인 편지인데, 그 내용은 예언이고 형식은 묵시다. 실제적인 편지다. 실제 역사적으로 있었던 이야기다. 왜 당시에 어려운 이야기들을 할 수밖에 없었는가. 당시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를 받고 있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순교를 당하거나 노예가 되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였었다. 이 상황에서 ‘로마가 곧 망한다’ ‘이 세상의 모든 .. 더보기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확신도 없는 것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살인과 같다는 말이다. 편지도 받는 사람 본인 것이 아니면 보낸 사람에게 되돌아가듯이, 말이라는 것도(확실하지 않은 근거없는 말은) 결국 말한 그 사람에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더보기
요한 소아시아 7교회에 정말 편지했나 요한 소아시아 7교회에 정말 편지했나 요한계시록(啓示錄)은 기독교 신약성경의 예언서이자 마지막 문헌이다.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사도 요한이 AD 95년경 밧모섬에 유배됐을 때 예수가 환상으로 보여준 계시의 내용을 기록했다. 요한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시작되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도 요한은 예수의 지시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장차 될 일을 기록한 것이라고 계시록에서 밝히고 있다. 신학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예언서라는 점에는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요한계시록 사건의 시작인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 보낸 일은 실제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실제 터키에 일곱 교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더보기
신천지 전주교회, 가족애 키우는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 신천지 전주교회, 가족애 키우는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 신천지 전주교회 홍보단은 9일 도마지파 홍보관 앞에서 ‘가족에게 편지쓰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경원동 예술회관 근처 홍보관을 지나는 시민들과 관광객은 엄마, 아빠, 아들, 딸에게 선택해서 편지를 쓸 수 있는 작은 책자에 직접 마음을 표현하고 선물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도마지파 홍보관에서 차를 마시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홍보관 내부 관람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61 더보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인 2천 년 전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이며,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그 곳도 그 사람들도 아니다. 기록할 당시의 인명과 지명은 성경의 역사상 실제로 있었던 명칭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인 계시록 2-3장의 편지는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 중에 보낸 것(예언)이므로, 그 당시에 실제로 받은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에베소 교회 사자가 사도 요한인데 요한이 요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어 회개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는 그에 해당하는 교회의 목자가 직접 받게 된다. 그리고 계시록 2-3장의 니골라당, 발람과 발락, 이세벨, 안디바, 그리고 에베소 교회, 라오디게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