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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요한 소아시아 7교회에 정말 편지했나

요한 소아시아 7교회에 정말 편지했나






요한계시록(啓示錄)은 기독교 신약성경의 예언서이자 마지막 문헌이다.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사도 요한이 AD 95년경 밧모섬에 유배됐을 때 예수가 환상으로 보여준 계시의 내용을 기록했다.


요한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시작되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도 요한은 예수의 지시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장차 될 일을 기록한 것이라고 계시록에서 밝히고 있다. 신학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예언서라는 점에는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요한계시록 사건의 시작인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 사자에게 편지 보낸 일은 실제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실제 터키에 일곱 교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우상숭배 등이 당시 일곱 교회에 성행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계시록 강연으로 주목받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다른 입장을 보인다. 신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표현과 같이 당시 사도 요한이 터키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를 실제 보낸 것이 아니라 계시록이 성취 될 때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가 출현해 편지하게 될 것을 미리 예수가 사도 요한에게 이상으로 보여주고 기록하게 한 것이라고 풀이한다. 


신천지는 그 증거로 실제 터키에 있는 일곱 교회가 편지를 받은 증거가 없다는 점과 사도 요한도 후년에 에베소 교회 담임이었다는 점, 사도 요한이 본 7별 곧 일곱 교회 사자를 비밀이라고 기록한 점을 든다. 예언서이기에 터키 일곱 교회의 특성을 빗대 기록했다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실제 터키 일곱 교회에 편지를 했는지 여부를 떠나 터키 일곱 교회는 계시록에 언급되고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지였다는 이유로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기독교인의 성지순례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