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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진리의 천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인 2천 년 전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이며,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그 곳도 그 사람들도 아니다.
기록할 당시의 인명과 지명은 성경의 역사상 실제로 있었던 명칭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인 계시록 2-3장의 편지는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 중에 보낸 것(예언)이므로, 그 당시에 실제로 받은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에베소 교회 사자가 사도 요한인데 요한이 요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어 회개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는 그에 해당하는 교회의 목자가 직접 받게 된다.
그리고 계시록 2-3장의 니골라당, 발람과 발락, 이세벨, 안디바, 그리고 에베소 교회, 라오디게야 교회 등 일곱 교회는 모두 빙자한 인명, 지명이다.
앞에서 본 인명 중 발람, 발락, 이세벨은 본래 구약 시대의 인명이다.

니골라당으로 비유된 인물들(멸망자)은 오늘날 사실상 길 예비 일곱 사자의 교회에 침입하여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대로 행하였고, 계시록 2장 10절에 기록된 대로 일곱 사자의 교회 중 몇 명이 근신을 받아 옥(바벨론 : 계 18:2 난하주 참고) 즉 멸망자인 그들 속에 갇힌 적이 있었다.
그리고 계시록 2장 12-17절은 버가모 교회 사자로 비유된 목자에게 2천 년 전 버가모 교회의 안디바와 같은 믿음과 충성을 갖기를 부탁한 말씀이다.
사실 오늘날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도 안디바같이 영적 죽임을 당한 자가 있었다.
그러나 실명을 거론하면 명예 훼손이 되므로, 여기서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기로 한다.

예수님께 안수받은 요한은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에게 대언의 편지를 보낸다.
편지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침노한 사단의 무리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그 복은 영생의 양식과 생명의 면류관과 심판하는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등을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게 앉게 해주시는 것이다.

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사단 니골라당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과 같은 존재이다.
니골라당이 우상의 제물을 일곱 금 촛대 교회에 먹이고 사단의 교훈을 듣게 한 것은, 영적으로는 뱀이 선악과를 아담과 하와에게 먹으라고 미혹한 것과 같으며 사단과 교제하고 행음하게 한 행위이다.

모든 성도는 계시록 2-3장에 약속한 목자 이긴 자를 찾아가야만 영생도 천국도 얻을 수 있다.
찾고 두드리며 구하는 자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약속한 인물과 출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도 그 일을 계속하여 미루거나 막는다면, 그것은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오늘날 마귀의 족속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 된다.

계시록 2-3장의 편지는 환상 계시에 의한 것이므로, 서신서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한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요한으로부터 계시록2-3장의 편지를 받지 않았다.
그 편지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때,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비유된 언약의 장막 일곱 사자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