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일

[SCJNEWS.COM]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SCJNEWS.COM] [특별대담] 이만희 총회장과 전 동독 총리와의 대담 "어떤 모양으로든 통일부터 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중요하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前) 동독 총리) 우리나라 통일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 독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총리가 지난 11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 가량 대담을 나눴다. 이를 위해 이 총회장은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용산구에 위치한 독일대사관을 먼저 찾았으며,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 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를 만나 이번 독일 방문이 향후 한국과 독일의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2)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대담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어느 쪽에서 대통령이 되고 나라를 주관하는가는 차후 문제이다. 어떤 모양으로든 통일부터 해야 한다.” (이만희 총회장) “정치가들이 위로부터 (통일에 대한) 플랜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국민적 차원에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것도 중요하다.”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前) 총리) 우리나라 통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통일 독일 직전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를 지냈던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총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가량 대담을 했다. 이번 대담은 신천지 대표이면서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의 명예회장인 이 총회장이 유럽 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