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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신천지 하늘문화가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3.1절 기미독립선언에서'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했던 축제라는 것입니다.모두가 새로워지죠?보고 들으면 새로워지는 것이었습니다. 땅의 것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성경에 약속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한 것입니다.그러니 땅에 있는 사람이 하늘의 것을 맛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앞으로 보다 나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겠죠?그래서 책을 받아 먹고 나팔이 되어 불게 되니세계 사람이 모여든 것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죠? 하늘의 씨를 받는 것 아닙니까?하늘의 문화니까이것을 받으면 하늘의 씨를 받아이제는 모든 생각이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신천지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 3.1절 기미독립선언에서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온 세상을 새롭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했던 축제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새로워지죠? 보고 들으면 새로워지는 것이었습니다. 땅의 것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약속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땅에 있는 사람이 하늘의 것을 맛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 앞으로 보다 나은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책을 받아 먹고 나팔이 되어 불게 되니 세계 사람이 모여든 것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죠? 하늘의 씨를 받는 것 아닙니까? 하늘의 문화니까 이것을 받으면 하늘의 씨를 받아 이제는 모든 생각이 하나님과 같..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2) 그러던 중 2008년 10월 5일 고양 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군 제5회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감동이 저를 바꾸었습니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아직도 제 귓속을 쩌렁쩌렁 울리는 신천지 12지파의 함성, 저는 제 눈앞에 장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열두 보석 빛깔 유니폼을 맞춰입은 대열로도 제 마음은 이미 감동이었고 5만 명을 수용한다는 관중석은 발 디딜 틈도 없이 각 지파의 활기찬 응원단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한 것은 마련된 순서들이 하나같이 너무도 성경적인 것이어서 '체전'이라기보다 오히려 '성경 역사의 산 현장'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첫 장막..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의 감동(1) [신천지로 오는 길] 12빛깔 하늘의 축제를 본 수료생이 감동(1) 12빛깔로 천지를 물들인 감동과 환희의 날 '하늘의 북소리, 온 세상을 깨우다' 한 잡지의 전면을 장식한 제5회 하늘문화 예술체전 소개 멘트가 아직도 생생하게 제 마음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철장을 상징하듯 큰 북채를 두 손 가득 잡으시고 금방이라도 세상을 향해 호령하실 것 같은 표정으로 위풍당당히 서 계신 총회장님의 모습, 지금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집니다. 어두운 저 세상이 그토록 두려워 떠는 새 하늘 새 땅, 일명 신. 천. 지! 그 신천지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된 오늘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천지에 온기 전 교회 목사님이 장로님들에게 멱살이 잡혀 끌려 나가는 장면을 목격하기 전까지 저는 철썩같이 교회가 천국이라고 믿.. 더보기
화려한 불꽃놀이~ 보기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 축제~~ 예쁘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