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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은혜로운 신천지] 두 증인 두 증인 아담 때에도 모세 때에도 예수님 초림 때에도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었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요한계시록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다. 예수님 때 성취될 것을 예언한 스가랴 4장에 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고, 오늘날도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 역할을 한다. 모세 때 두 증인 중 아론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고(레위기 24장) 초림 예수님 때도 세례 요한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다(요한복음 5장 35절). 재림 때도 두 증인의 증거가 감람유이다(스가랴 4:11-14절, 요한계시록 11장 3-4절). 두 증인 중 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등불의 역할을 하게 되어 요한계시록 11장에 출현하였다가 끝나고, 책을 받은 자가(요한계시록 10장)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증거하게 된다(요한계시록 1장..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보혜사의 증거 보혜사의 증거 사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실 것이 많으셨으나, 당시 제자들은 들어도 감당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때 일러주시지 않은 말을 보혜사에게로 넘기셨다. 초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셨듯이(요5:19),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님께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신다. 보혜사가 오시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의 모든 말씀과 일을 밝히 알려주신다. 이로 보아 하나님께서 구약에 약속하신 대언의 목자는 예수님이며,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그러나 보혜사 성령은 영이시므로, 육체인 한 목자를 들어 역사하신다(요 14:16-17 참고). 이는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신 것과 같다. 그러므로 ..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핍박과 신앙 핍박과 신앙 하나님게서는 육천 년 동안 시대마다 택한 사자를 성도들에게 보내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언자이며 대행자엿던 사자들은 하나같이 핍박을 받거나 죽임을 당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사자를 죽인 자들 중에는 이방인보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랑하던 선민이 뜻밖에 더 많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며 제사를인도하던 목자(제사장)들이 왜 하나님께서 보낸 대언자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섰을까? 그 까닭은 핍박자의 영을 사단이 주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세계를 이탈한 범죄한 영이 없었다면, 즉 사단이 없었다면 이 땅에 죄도, 영적인 전쟁도 없었을 것이다. 하와가 뱀에게 미혹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며, 핍박하고 핍박받는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요일 4:5-6).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요한계시록 증거] 계시록 14장 1-6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요한계시록 증거] 계시록 14장 1-6절 아담 범죄 이후 시대마다 하나님의 선민(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세계 등)은 죄의 유전(遺傳)을 따라 순종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였다(호 6:7, 렘 31:32).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적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영적 씨로 난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역사 즉 '새 일'을 시작하셨다(렘 31:22, 27, 21, 마 13:24-30, 요 1:12-13 참고). 오늘날은 2천 년 간 예수님의 하늘 복음의 씨가 뿌려진 밭(예수교, 예수교회)에서 알곡을 추수하여 새 노래로 하나님의 인(印)을 쳐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계 7장, 14장) 때이다. 본문이 시온산에 서 있는 144,000명은 밭..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들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 그러면 창세기에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의 참 모습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 11-12절의 창조에 관한 내용을 본바, 씨를 가진 열매 맺는 나무가 있다. 예수께서 겨자씨와 같이 작은 씨를 심어 자라서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새가 와서 깃들인다고 하셨다. 씨는 육적 씨와 영적 씨가 있다. 육적 씨는 만 가지 씨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씨는 영적 씨이며, 창세기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육의 씨를 빙자하여 비유로 드러내신 것이다. 이 비유는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해 준다고 하였다. 그 때는 예언이 아닌,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는 때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