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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장막성전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각 교단의 주장과 믿음 각 교단의 주장과 믿음 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있다. 이 중 예언과 성취는 배도, 멸망 구원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예언이 약속대로 성취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며 기도한다. 대다수의 각 교단의 목자가 주장하는 것은, 성령의 계시를 받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성경 내용에 대하여 각 교단의 주석의 내용이 다른 것이 그 증거가 된다. 그 해설이 각각 다른 것은 그 주장하는 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의 주장이 성령의 뜻이라면 각 교단마다 그 해설이 다르지도 않을 것이고 교명도 같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는 성도들은 자기 교단의 목자의 신에 이끌려 믿는 것이다. 어느 교단의 목자에게서 났느냐에 따라 성도들의 주장과 믿음이 다르다. 각각..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긴 자의 출현과 이긴 자의 증거 이긴 자의 출현과 이긴 자의 증거 계시록 15장의 이긴 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있게 되었는가? 먼저 장소는 하늘 장막으로, 선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져 용의 목자에게 사로잡혀 있을 때 이긴 자들이 출현하게 된다. 싸움의 대상은 용의 목자이며, 싸움의 무기는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이다. 이길 수 있는 조건인 어린야의 피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을 때 먹을 수 있다 하셨으니, 오늘날 이긴 자들은 예수님의 피의 효력으로 있게 되니, 곧 예수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게 된다. 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의 이긴 자들을 대접삼아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심판을 베풀게 된다. 바벨론의 사단의 목자 아래 사로잡힌 성도들은 심판의 말씀을 듣고 증거장막 성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신천지에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新天地)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계 21:1)의 한자어 '신천신지'의 약어(略語)이며, 그 뜻은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합니다(벧후 3:13, 마 13:31-32, 계 14:1-5, 계 15:2-5 참고). 모세가 하나님이 보여주신 하늘의 형상을 기준으로 이 땅에 하늘 형상의 모형인 장막을 제작했듯이, 오늘날의 신천지 창조 역시 약속의 목자가 영계의 천국을 보고 그와 같이 이 땅에 창설하는 것이니, 이것이 하늘에서 이룬 대로 이 땅에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요, 그 명칭은 신천지입니다. 예수교(예수敎) 예수교라 함은 교명에서 나타나 있는 것처럼 신천지 성전의 교주가 예수님이신 것을 의미합니다. 증거장막성전(證據帳幕聖殿) 증거장막성전이란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요한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말씀 요한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성전 요한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며(요한계시록 15:4-5), 요한계시록 13장과 요한계시록 전장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증인들이 모인 성전입니다. 이들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현장 곧 요한계시록 12장의 현장에서 요한계시록 2, 3장의 약속대로 짐승과 우상과 이름의 수를 이기고 하나님 보좌 앞 유리 바다 가에 모인 자들입니다(요한계시록 15:2).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천지 말씀 우리는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성교회 목회자들이) 한때 이 계시록을 가르쳐야 성도들이 신천지를 안 가겠다 해가지고 의논해서 이제 계시록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책을 함 보니까 그게 그거예요. 달라진 게 없습니다. 같은 우물에서 나온 물이 똑같은 물이지 다른 물이 나옵니까? 그런 것 아니겠지요?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계시는 한곳에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 곳이 어딘지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신학교는 많습니다. 신학교 가보면 여기도 오신 분중에서 신학교 다닌 분 계실 것입니다. 가보면 하나님 말씀 나오지 않지요? 안 나옵니다. 아유 거기 가면 성경 가르쳐주지 이렇게 해서 신학교 들어갔을지라도 거기 가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