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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 우리에게 ‘화합‧평화’ 에너지가 돼 주세요” 종교, 우리에게 ‘화합‧평화’ 에너지가 돼 주세요” 종교인들이 종단의 벽을 허물고 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이루기 위해 서울 청계광장을 희망으로 물들였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를 지난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대하게 치렀다. ‘너, 나 그리고 우리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박남수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서정기 유교 성균관장 등 공동대표를 비롯해 7대 종교지도자와 일반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0년 미술제와 음악제로 시작했던 종교인들의 축제가 1997년 ‘제1회 대한민국종교예술제’라는 타이틀로 첫걸음을 떼면서 종교 간 화합의 물꼬를 텄다. 초창기에는 .. 더보기
우리가 다닌 학교, 종교(宗敎) 우리가 다닌 학교, 종교(宗敎)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조직체도 많고 또 회사들도 많고 학교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학교를 다녔는가. 종교(宗敎)죠? 세상의 지식보다 더 차원 높은 신의 지식, 종교를 우리가 배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았다는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그렇게 원하신 그 목적을 오늘날 이루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져야만 인류세계에 구원이 있는 것이죠? 더보기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천지뉴스, SCJNEWS, 가정의 달 기념예배] "종교가 온전해져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진다" [신천지뉴스, SCJNEWS, 가정의 달 기념예배] "종교가 온전해져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진다" 총회장의 성공적인 유럽 순방 이후 5월 20일 인덕원 소재 기도동산에서 '가정의 달 기념예배' 드려 지난 5월 20일, 신천지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과천 소재 기도동산에서 '가정의 달' 야외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 5천여 명의 과천교회 성도 모두가 기도동산 야외예배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도 기도동산에서 예배를 드리는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기도동산은 신천지 창립 이전부터 이만희 총회장이 기도해왔던 곳이다. 유럽 순방을 마치고 첫 공식행사로 야외예배를 드린 이 총회장은 “어렵고 착잡한 심정으로 20년간 기도한 곳이다. 기도동산에 모여 예배를 드리니 마음이 ..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이단과 신흥 종교와 그에 대한 오해 이단과 신흥 종교와 그에 대한 오해 이단과 신흥 종교의 기준은 무엇인가? 종교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는 것이다. 종교(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종교의 교주도 하나님이시다. 이러므로 이단과 종교의 기준은 하나님과 성경이다. 아담과 함께하신 하나님이 범죄한 아담에게서 떠나 노아에게 가서 함께하셨으니(창세기 6장), 아담과 노아 이 둘 중에 누가 이단이며 누가 신흥 종교이겠는가? 근본이신 하나님과 그 말씀에서 보면, 하나님에게서 떠나 뱀에게 간 아담(창세기 3장)이 마땅히 이단이요 신흥 종교이다. 근본에서 달라진 것은 노아가 아닌 아담이다. 하나님과 그 말씀에서 보아 노아는 변한 것이 없다. 선민이라고 자부한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이 아담같이(창세기 2장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