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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종교와 영생 신천지 기도 26.04.26 맛디아 대전교회 종교와영생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또 저희들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예수님께서 2천년전에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되 있는 영생의 말씀에 대해서 상고하였사옵니다 주신바 이 말씀 각인의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듭난 신의 소생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생에 .. 더보기
[신천지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신천지 말씀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 세상은 신앙을 한다 하고 종교다 종교다 그러지만은 말 뿐이지 사실상 이 경서하고 갖다 대보게 되면 너무나 경서하고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는 말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계시가 올 때까지. 안 그렇습니까? 누구라도 하늘에서 온 이 계시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천국도 계시록도 모른다 이 말입니다. 하늘에서 직접 와서 주는 것을 뱃속에 넣은 것이 ‘정통’ 아닌가요? 이것은 틀림없죠? 틀림없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 www.scjnews.com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종교가 온전해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www.shinchonji.kr 신천지 방송(진리의 전당) www.scjbible.tv 신천지 뉴스(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www... 더보기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신천지] 종교의 참뜻? 답은 오늘날의 '신천지'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하나님의 가족 "와서 확인하고 배워보라. 전 세계에서 성경을 통달한 곳이 오직 신천지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2만여 명이 이 같은 함성에 장내가 들썩거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 창립 28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성도들이 주차장부터 체육관 입구까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신천지 성도 이정애(55, 여)씨는 "성경 말씀으로만 보던 것이 오늘날 이뤄져 그 실체를 볼 수 있게 돼 감동스럽다"며 "내가 성경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10만..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강피연, 종교하는 미영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 행태 고발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강피연, 종교라는 미명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 행태 고발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불심으로 직장과 가정에 성실하던 H씨(39)의 가정은 한 목사의 잘못된 종교관과 그릇된 행동으로 파탄에 이르렀다. 이에 H씨가 억울한 심정을 담아 기자회견을 열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강제개종피해자연대(강피연)는 전북학생회관 앞에서 개종 강요및 아동학대 중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강피연은, 인권유린을 자행하며 무차별적 개종을 강요하는 가해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처벌이 필요함을 알렸다. ▲ 강피연, 종교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읠 행태를 고발 (사진 = 강피연 제공) 기자회견장에서 H씨는 “2년 전 장모님의 소개로 알게 된 K목사에 의해 이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