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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에 감사원 심사 청구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에 감사원 심사 청구 “심의법령에 없는 사과문 게재조건의 심의유보는 법치국가에 맞지 않는다” 신천지 예수교 인천교회(지파장 이정석)가 부평구 청천동 성전(391-19번지, 1만 5879㎡) 건축 허가를 받기위한 움직임을 다시 시작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이 유력일간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는 조건으로 잠정적 건축허가가 나는 듯 했지만, 신천지측이 부평구에 최근 감사원 심사를 청구함으로서 앞으로의 양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감사원법 제43조 및 감사원심사규칙 제3조 규정에 의거 “교회 건물 건축허가 심의에 관한 구의 조건부 유보 결정이 부당하다”며 지난달 20일 감사원 심사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원 심사청구 제도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 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 인천교회-부평구청 심의내용 확인해보니... 3년간 34가지 수정보완..건축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12가지도 수용했지만... 신천지인천교회와 부평구청이 대립관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신천지교회의 청천동 신축허가에 집중되있다. 대립의 원인은 신천지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6차례 부평구에 청천동(391-19) 종교시설 신축(안)을 제출했으나 부평구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유보(1),부결(3),재심(2)이 나면서 신천지 측에서 부평구청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이라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교회의 시위과정 중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계속해서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관심이 집중된 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의결 내용과 신천지 측에서 주장하는 조치사항을 알아본다.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다른 종교시설 신축허가와 형평성 어긋난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다른 종교시설 신축허가와 형평성 어긋난다” ▲ 신천지 인천교회가 11일 부평구청에서 부평성전 건축심의 허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부평구청 앞 대규모 시위… 부평구청 “적법한 절차대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11일 인천 부평구청이 ‘다른 종교시설 신축허가와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절차를 보이고 있다’면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 인천교회 신도 500여 명은 이날 오후 부평구청 앞에서 교회 신축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부평구청은 시위가 시작하기 전에 구청건물 앞에 경찰을 동원했다. 이후 인천교회 소속 신도와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인천교회 소속 여신도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이사를 못가서 불편합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사를 못가서 불편합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건축 허가를 위한 대규모 가두시위를 진행했다. 3일 오후 2~4시 부평역을 출발하여 부평구청까지 진행된 이번 시위에는 신천지 경기지역 성도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 반 대표자의 기도 후에 부평역 광장에 모인 약 5천 명의 성도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주황색과 흰색 풍선을 흔들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신천지 성도이자 부평구민으로 이날 시위에 참여했다는 한 성도는 "부평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신천지 성도가 이미 수천명이며 이들도 엄연히 부평지역 구민"이라며 "부평구청은 신천지와 기성교회 차원을 넘어 부평구민의 편의를 위해서 조속히 성전건축을 허가 해달라"며 시위를 참여한 목적을 말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관계자는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번번히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기독교연합은 성전건축 반대시위와 함께 진정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등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