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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법대로 성전건축 허가하라" 대규모 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인천교회 “법대로 성전건축 허가하라” 대규모 시위 “부평구, 3년간 34개 무리한 요구… 허가않겠단 의도” 구청 측 “보완했다지만 아직도 미흡해 안된 것” 일축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섰다. 인천교회가 지난 3년간 부평구청에 신청한 ‘부평성전 건축허가 심의안’이 지난 6월 초 ‘재심의’ 판정을 받아 또 보류됐기 때문이다. 부평구청은 3년 동안 진행된 건축 심의과정에서 총 7회에 걸쳐 심의 부결 및 재심의 판정을 내렸다. 이에 인천교회 측은 매 심의 때마다 부평구청 건축심의위원회가 요구한 시정사항(총 30여 건)을 다 들어주고 설계도를 변경함에도 또 심의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인천교회 측은 건축 설계상의 문제라기보다 인천지역 한국교계의 눈치를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번번히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기독교연합은 성전건축 반대시위와 함께 진정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등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성전건축 허가 촉구'집회 계속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1,500여 명은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과 인천시청(시장 송영길)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 촉구’시위를 벌였다. 구청 앞에 모인 이 교회 신도 500여 명은 전일과 동일하게 부평구청에서 신천지교회를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도중 신천지교회 신도 몇 명은 구청 5층에 위치한 건축과를 방문 건축과 직원과 상담을 가졌다. 신천지교회의 교인은 직원과의 상담에서 “성전이 협소해 예배드리다가 자문회 어른이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현실이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또 “(건축위원회에서)조경이 단조롭다고 허가를 못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인천시청과 부평구청 '성전건축 허가 촉구' 대규모 집회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인천교회, 인천시청과 부평구청 ‘성전건축 허가 촉구’ 대규모 집회 인천시청 1,000여명, 부평구청 500여명 집결해 동시 진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 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28일 오전 ‘신천지 인천교회 성전건축 허가촉구’를 위한 대규모 시위를 인천시청에서 1,000여명의 신도들이 모인가운데 진행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김진현 총무는 이번시위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지난 3년간 신천지 인천교회 4천여 명의 성도들이 어려움도 감수하며 성전건축 문제에 대해 참아왔지만 부평구청의 종교편파행정에 더 이상 참고 있을 수만 없다고 밝히며, 편파행정에 대한 처벌과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교회측은 성명서를 통해 “심의 때마다 건축 심의 의결 과정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