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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온교회

[신천지 봉사]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벌여 신천지 봉사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벌여 - 더불어 가는 삶 위한 자원봉사단 활동 보여 지난해 12월 30일, 신천지 익산시온교회가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주체가 되어 북부시장과 남중동 동사무소, 시청 일대에서 40여 명을 동원해 제설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월 28일부터 호남지역에 8m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쌓인 눈으로 도로가 막혀 일시로 교통이 두절되고 제대로 제설이 되지 않아 시민은 많은 불편을 겪어야했다. 이러한 이웃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천지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추위를 이기며 남중동 동사무소 직원과 제설작업에 힘을 모았다. 상가주민 최병호(65세, 남중동) 씨는 “자원봉사자들.. 더보기
[신천지 교회] 신천지예수교 익산시온교회 건축허가 승소 신천지 교회 신천지예수교 익산시온교회 건축허가 승소 '주민 반대 종교시설 건축 규제' 원심 깨고 고법서 뒤집혀 익산시 패소 판결…“인근 학교 피해 우려 객관적 증거 없어” 신천지예수교 익산시온교회가 어양동 부천중학교 부근에 신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고법 전주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종근)는 14일 종교시설(신천지예수교 익산시온교회) 건축허가를 불허한 익산시를 상대로 박모 씨(38)가 제기한 건축불허가처분 취소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한 1심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박 씨는 지난 해 6월 15일 익산시 어양동의 3필지에 신천지예수교 익산시온교회를 신축하기 위해 익산시에 건축허가 신청을 냈지만 불허가처분을 받으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익산시는 학교환경정화구격 내 시설로 학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시온교회, 거리청소 봉사활동 펼쳐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름다운 봉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익산시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담임 박성용)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9일 북부시장 장날에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인근 북부시장을 찾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시장 주변을 청소하여 시장 상인들과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익산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한결 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재래시장을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을 펼쳐주니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이 자원봉사 하는 날인가 했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