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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계시록 비교, 반시 동안쯤 고요 (계 8:1)  계 8:1 일곱째 일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신천지 계시록 비교. 반시 동안쯤 고요 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 내외 저자들의 증거 비교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계시록에서 말한 '반시 동안쯤 고요' 란 어떤 의미 일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확인 해보세요. --바른증거-- 인봉된 책의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기록된 것의 실체들이 나타났다. 여섯 번째 인을 뗌으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졌고 하늘과 땅이 없어졌으며(계 6:12~14), 선천(先天) 나라의 조직인 사명자들과 성도들이 아담같이 쫓겨나 이방의 굴과 산과 바위 틈에 들어갔다(창 3:22~24, 계 6:15). 그 후 마지막 일곱째 인을 뗄 때에 하늘에서는 약 30분 간 아..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흰 옷 입은 무리 (계 7:9) 계 7:9 이 일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신천지 계시록 비교. 흰 옷 입은 무리의 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내외 저자들의 증거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바른증거를 통해 세계 각국 만방에 전달되고 있다. --바른증거-- 계시록의 실상은 일곱 별과 일곱 등불로 시작된다(계1:20). 그리고 계시록 6장의 사건 후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고, 인맞은 12지파 14만 4천명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 이 일 후 각국에서 큰 환난을 피해 나오는 흰 옷입은 큰 무리가 몰려오며, 이들은 새나라의 성도가 된다. 14만 4천명은 .. 더보기
신천지 웹진 5.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신천지 웹진 5. 듣고 본 자들의 증언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하루에 10만 성도를 회개시킨 이(李) 대표의 증거는 육하원칙 계시 증거였으며,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었다. 듣고 본 자는 모두 이같이 말하리라. 이날 완벽한 설교를 한 이(李) 대표는 "한기총과 MBC PD수첩 '수상한 비밀'을 보도한 자들은 회개하라"고 하며 "그 보도는 꾸며진 거짓 보도이며,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운 죄가 적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한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였다(요 12:48). 또한 한기총의 뿌리는 장로교이고, 장로교의 뿌리는 칼빈이다. 칼빈교를 믿는 것보다 예수교를 믿으라.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칼빈과 한기총은 가감..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2)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1)편에 이어 계속 센터에서 공부하며 제일 마음이 아팠던 것은 그동안 그렇게 믿고 따랐던 말씀이 진리가 아닌 비진리였다는 것과, 20여년이나 진리가 없는 곳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다는 것, 그리고 그동안 마귀에게 속았다는 허탈감으로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게 찾고 찾던 '신앙의 목적지를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에 지금껏 느낄 수 없었던 충만한 기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여느 때와 같이 성경공부를 마치고 금요기도회를 위해 하역하던 교회로 갔더니 교회 목사님께서 제가 신천지 말씀을 배운다는 정보를 들으셨는지 갑자기 강대상에서 내려와 다짜고짜..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진리이기만 하다면 이단이건 신천지건 어떻습니까?(1) [신천지로 오는 길] 시온기독교센터 제 94기 5반 수료 소감문 발췌 내용입니다. 하루 빨리 만민이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신앙을 시작하여 과학교사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겠다는 평소 바람 때문에 신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학교에 가면 성경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수업은 교회 경영에 관한 것들과 주로 유명하다는 박사들이 쓴 주석을 보라고 소개 할 뿐이었고, 평소 알고 싶었던 계시록에 관하여는 감히 손도 댈 수없는 책이었습니다. 신학교수들은 '박사'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하였고 신학생들은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다 시기 질투하며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하여 '신학을 계속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면서도 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