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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1만 2천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 퍼포먼스 신천지 교회-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1만 2천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 퍼포먼스 - 신천지 교회-만남과의 연합체전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 신천지 교회 1만2천여명의 성도들이 연출한 '천년성 창조' 카드섹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16일 신천지(Shinchonji)와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mannam)과의 연합체전으로 열린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개최되어 1만2천여명의 카드섹션 '천년성 창조(The Millennial City Performance)' 퍼포먼스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YY43WCxLLBc&feature=youtu.be)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천지 교회는 '천년성 창조'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에.. 더보기
[신천지 탈퇴자] 이단 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에서 탈퇴하기전 교육내용 공개 동영상 화제 [신천지 탈퇴자] 이단 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에서 탈퇴하기전 교육내용 공개 동영상 화제 ▲ 유뷰브 동영상 화면 캡쳐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신천지 교회에서 교육장으로 재직하다 탈퇴하고 나와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서 이단 상담소를 운영하며 이단사역가로 활동중인 전 신천지 간부출신 이단상담소장 신씨의 신천지의 재직시절 당시 교육내용으로 보이는 설교영상이 유트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신씨는 "우리는 이미 선생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 영생을 갖는거에요. 앞으로 구원의 원리는 똑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2천년동안에는 어린양의 살과 피를 먹고 오늘날은 선생님의 살과 피를 먹는 거에요. 그것도 정확하게 선생님의 살과 피라고 해야 되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름도 선생님의 이..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11간의 유럽순방 여정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16일 오후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1일간의 유럽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만희 총회장은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유럽순방의 성과를 ‘빛’이라는 말로 일관했다. 또한 “이번 유럽순방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이라며 “유럽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西氣東來)가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저 서방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의 이번 유럽순방은 유럽 기독교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증거, 전파하는 컨퍼런스와 말씀집회에서는 회개의 바람이 일었다. 특히 5월 11, 12일 양일 개최된 유럽 대집회에는 25개국 목사 400여 명 참석했는데 말씀을 듣고서 자신들의 무지를 회개하며 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더보기
[진리의 전당]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경 컨퍼런스’와 이후 이어진 이 총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1분가량 보도했다. 이 방송은..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 요청 쇄도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종교특집 Focus] 한국서 버린 ‘돌’ 유럽서 ‘빛’이 되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D수첩은 신천지 비난 방송을 한 차례 더 내보내 사실상 신천지를 한국 사회에서 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