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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교육 목사에게 당한 신천지인...신마녀사냥 영상 강제개종교육 목사에게 당한 신천지인...신마녀사냥 영상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연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천지교회를 소개하는 ‘신천지를 아시나요?(http://me2.do/xAxTNyXz)’란 제목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며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CBS가 제작한 ‘관찰보고서’가 신천지 교인들을 상대로 한 반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신마녀사냥(http://me2.do/G2X7JzKA)’ 등은 개종이라는 명분하에 이단상담자(목사, 전도사 등)들이 자행하는 강제개종교육의 실태를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천지를 아시나요’는 신천지에서.. 더보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알고 보니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알고 보니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http://is.gd/2WuM1I)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동영상을 재편집해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안중근 영어 동영상을 통해 뉴욕타임스,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외 홍보에 주력 했다면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널리 퍼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월 14일 하면 대부분의 젊은 층들은 ‘밸런타인데이’로.. 더보기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가 무척이나 특별하게 여기는 방언기도가 전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것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부터 37년째 성경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내로라하는 신학자의 문제제기이다.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라하우스 노우호 목사가 지난 5월 올 상반기 포럼에서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를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방언을 검증하자’라는 책을 출간했다. 노 목사의 강연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가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 목사의 주장은 한국교회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엔 상당히 충격적인 것으로 보였다. 노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독교도 아니고 예수교도 아니고 목사교로 변질됐고, 방언교로 변해가고.. 더보기
‘레밀리터리블’ 해외서 인기몰이 ‘레밀리터리블’ 해외서 인기몰이 ‘레밀리터리블’ 해외서 인기몰이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공군이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해 제작한 동영상 ‘레밀리터리블’의 해외 반응이 뜨겁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레밀리터리블’이라는 영상은 공군 미디어 홍보팀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연출력은 물론,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에서 19년 간 노역에 시달리던 장발장은 2년 간 제설 작업에 시달리는 이병으로 변신했다. 또한 엄격한 법칙주의자 자베르는 당직사관을 맡은 중위로 , 장발장의 양녀였던 코제트는 폭설을 헤치고 장발장을 면회하러 온 여자친구로 바뀌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라프’ 인터넷판은 6일 오전(현지시간) “사랑과 존엄, 혁명을 다룬 원작의 주제.. 더보기
싸이 콘서트 7일 SBS 긴급 편성 싸이 콘서트 7일 SBS 긴급 편성 SBS가 가수 싸이의 시청 공연을 긴급편성했습니다. SBS는 4일 열린 싸이의 시청 무료공연을 7일 밤 11시 방송합니다. 이날 공연은 유튜브와 유스트림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나, 음향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등 제대로 중계되지 못했습니다. 이날 싸이는 10만여명(서울시 측 최종 추산)의 관중이 모인 시청앞 특설 무대에서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라잇나우’, ‘연예인’, ‘새’, ‘챔피언’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로이터통신, AP, AFP 등 외신을 포함한 수백명의 국내외 언론 매체들이 취재 경쟁을 펼쳤으며, 서울시 측 경찰 인원 500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한편, 빌보드는 ‘강남스타일 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