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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목회자

[기독교계 새 물결 신천지] 후속 교육 등록자 천여명...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기독교계 새 물결 신천지] 후속 교육 등록자 천여명… 신천지로 몰려드는 세계 ▲2012년 7월 21일 수정교회 신천지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이 후속교육에 등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2차 동성서행 결과 후속교육에 등록한 유럽과 미주 신앙인이 1000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LA교회 담임 문희동 강사는 “LA교회에서 주관한 수정교회 집회와, 베이커스필드 목회자 세미나 등에서만 600명 이상이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희동 강사는 “이는 당일 등록한 숫자만 집계된 것이며, 언론보도 이후 후속교육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최종집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뉴욕 더 타임스 센터 집회를 주관한 신천지 뉴욕교회 담임 김현중 강사는 “뉴욕 세미나 당일 150.. 더보기
[신천지 동성서행] 동성서행-'본국에 와서 강연해 달라'는 요청 거듭 [신천지 동성서행] 동성서행 -'본국에 와서 강연해 달라’는 요청 거듭 베를린 말씀대성회에 이은 ‘앵콜세미나’ 개최 지난 7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총회장은 유럽과 미국 순회 강연을 위한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총회장은 이번 출국에 대해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되어 동쪽으로 왔다(서기동래 : 西氣東來)”면서 “약 2천 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럽과 미국으로 향한다(동성서행 : 東成西行)”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이 ‘다시’ 전 세계로 향하는 2차 동성서행이라는 점이다. 지난 5월 이 총회장의 1차 동성서행 당시 전 세계 28개국에..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SCJNEW.COM]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 목회자 성경세미나 개최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집회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국경을 초월하여 어디든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내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를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을 사로잡았다. 유럽 성경 세미나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신천지 프랑크푸르트교회 봉헌예배를 인도한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없다”며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진리의 전당] [특집-종교focus]이슈피플 이만희 총회장, 온전한 빛 ‘희(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할아버지로부터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며느리에게 비췄다’는 태몽을 들었다. 할아버지는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찾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총회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신앙을 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어느 날 기도 중 큰 별이 머리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인(靈人)을 만났다. 그후 산에서 혈서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맹세하고 신앙을 시작했다. 박태선 장로가 있는 신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