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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목회자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새언약이 성취된 실상 증거를 받은 유럽 목회자들의 마음 '이것을 참으로 알았으면, 참으로 깨달았으면' 이번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에 전 세계 28개 나라의 목사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모두 많은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0개를 말했다면 이 사람들, 10개는 이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은 초등도 아니고 고등 중에도 고등, 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전했으니 정말 얼떨떨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해놓고 설명하기 위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많은 질문에 답변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는 하다 그만 뒀어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말입니다. 그랬는데 이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천 리라도 만 리라도 따라올 사람들이거든요. 프랑크푸르트.. 더보기
[SCJNEWS.COM] 대한민국 동방에서 이루어진 계시록 실상 증거, 유럽 지성인들의 눈을 띄우다! [SCJNEWS.COM] 대한민국 동방에서 이루어진 계시록 실상 증거, 유럽 지성인들의 눈을 띄우다! '이것이 진정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유럽 언론이 주목한 약속의 목자! 그리고 유럽 집회 현장에서 회개하며 무릎 꿇은 유럽 목회자들! 신약의 예언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계시를 육하원칙으로 증거하는 현장에 수많은 성도들과 목자들이 모여드는 새 물결이 해외에서도 일고 있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에서 개최되어 기독교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럽 성경 컨퍼런스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가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사실 이 총.. 더보기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유럽 신천지 말씀대성회]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영원한 복음' 격암 남사고 선생이 남긴 글입니다. 1509년 조선 명종 때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난 그는 유교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면서 신동(神童)으로 불렸으며, 성장하면서 천기(天氣)를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천문지리에 능통한 자였습니다. 그가 남긴 글, 전무후무한 예언서 ‘격암유록’을 통해 모든 종교의 경서는 오늘날 기독교사상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그러면 그의 글을 통해 증명해 볼까요.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지사성군 정도령,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란 기록이 있습니다. 동성서행의 역사와 함께 부르게 되는 복음은 바로 ‘영원한 복음’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