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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늘날도 그 때와 같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오늘날도 그 때와 같다 이 사람은 유럽에 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보도 한 번 못하면 후회가 될 것이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2천 년 간 일해오시고 결론을 내리는 이 시점에서 계시의 말씀 듣지 못한 사람도 후회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담의 세계가 홍수가 나서 거기에 빠져 있을 때에 후회한들 뭐 하나. 오늘날도 그 때와 같다고 했죠?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가 온전해야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종교가 온전해야 종교가 온전해야 모든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전쟁도 없겠지요? 세계적 종교 광복이 오겠지요? 한 사람이라도 옳은 목사가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옳은 장로가 있는가. 생각해 봐야겠지요. 왜 생각해봐야 하는가? 역대의 종교지도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다 죽이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이단이다, 정통이다' 말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성경을 이해할 줄 알아야하겠지요? 세상적이 되었던 권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당당해야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종말이라는 것은 모든 교회, 목자들 다 종말이지요. '예루살렘'이라 했지만 세계 모든 교회를 대표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귀가 둔하다 할지라도 이런 말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의 성전이 멸망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 목자들도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라고 하는목자들도 모두가 다 그와 같이 됐으니 마치 해, 달, 별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멸망을 받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영적 종교적 밤이 된 것이죠. 모든 권한은 예루살렘을 점령한 사단의 목자 그들에게 소속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은 권세로 당당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와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지요?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 까지 비추다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11ㆍ12일 양일 유럽 대집회 25개국 목사 400여 명 참석 땅 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까지 빛났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나선 독일 베를린 집회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동방의 빛이 유럽까지 비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베를린 집회에 참석한 25개국 목사 400여 명과 신앙인들이 신천지 강사가 전하는 말씀의 단비를 맞고 회개하고, 춤을 추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침체된 유럽 기독교계가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다시 부흥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신천지 말씀 집회에 참석한 유럽 목사들은 집회 후 앞 다투어 ..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유럽 순방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일 뿐!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유럽 순방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시작일 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유럽 말씀대성회 성공리 개최 신약의 예언, 계시록의 실상 계시를 육하원칙으로 증거 하는 현장에 수많은 성도들과 목자들이 모여드는 새 물결이 일고 있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총 14회, 무려 20만 인파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번에는 유럽에서 개최되어 한국 기독교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럽 성경 컨퍼런스에 초청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일 출국 직후 독일 목회자와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열흘간의 바쁜 일정에 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이 총회장은 곧바로 프랑크푸르트 교회 봉헌 예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국경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