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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보통 언론이라 하면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해 주는 기능으로서 사실보도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무시된 채 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언론이 아닌 도리어 사람을 죽이는 ‘흉기’에 가깝다.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해 사회적으로 오해와 편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고 현재도 입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단체와 일부 기독교언론이 신천지에 관해 200가지가 넘는 거짓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천지 측에서 법적으로 대응한 결과 정정보고 판결 및 벌금형 선고 받은 것이 수차례라고 밝힌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해당 교회에 대한 편파보도로 인해 교인 중 일부가 가정과 학교.. 더보기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
사주하는 목사, 부추기는 언론, 외면하는 법원 법망 교묘히 피해 가족 이용 납치‧감금하는 일부 목사, 그리고… 사주하는 목사, 부추기는 언론, 외면하는 법원법망 교묘히 피해 가족 이용 납치‧감금하는 일부 목사, 그리고… “증거주의에 입각한 법 적용 현실을 교묘히 이용해 직접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는 한 불법행위를 사주하는 측을 기소하긴 쉽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법당국의 적극적인 의지가 부족한 것 역시 사실이죠” 기독교 방송 CBS가 강제개종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일부 이단상담가를 감싸기 위한 보도 행태를 보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CBS는 지난 3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상대로 강제개종교육에 나선 이단상담가들에 대해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며, 이단상담가들의 관련성을 주장한 신천지예수교회 측이 거짓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CBS의 이러한 보도는 폭행과 감금, 강요..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언론인 초청 간담회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언론인 초청 간담회 최근 교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주요일간지, 통신사, 방송사, 주간지 등의 중진급 언론인 5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현 대한민국의 종교세계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향후 펼처질 종교세계의 방향과 이와 관련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천지가 추구하는 '성경관'을 이 총회장이 직접 밝힘으로써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현 대한민국 종교세계의 현실을 언론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최근 이 총회장이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추진중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