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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 주일예배 2014.11.1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안드레지파 울산교회] 주일예배 2014.11.16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아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할 것을 더욱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정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모든 마음이 모아져서 아버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성전에 담겨 아버지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예배이옵니다. 받아..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요한계시록 11장),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요한계시록 11장 8절).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요한계시록 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선지 사도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므로 우리는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계이다. 우리는 정말 선하고 착하고 차분하고 의로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 오늘날은 하나님의 역사를 총결산하고 성령과 하나 되어 혼인 잔치 하는 때이다. 이러한 때 성령이 ‘너는 아직 멀었으니 너와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 하나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우리는 ‘나는 잘났고 너는 못났으니 너는 나가 죽으라.’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이 귀하면 다른 사람도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이웃을 내 몸 같이..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수요예배 2013.6.5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수요예배 2013.6.5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는 일마다 형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빛이 되어 항시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는 모든 신천지 가족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해외의 많은 목사들이 신천지에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맛디아지파 연합수료식] 주일예배 2013.05.26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맛디아지파 연합수료식] 주일예배 2013.05.26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있어야 할 것을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맛디아지파에서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에게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눈동자 같이 보살펴 주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