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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요한계시록 11장),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요한계시록 11장 8절).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요한계시록 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사건이 있게 된 요한계시록 11장 사건의 현장 곧 요한계시록 13장 사건의 현장을 알아야 한다.


 이 일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실체가 된 자의 증거이니, 이 증거가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