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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참으로 강력한 메세지는 마태복음 13장 '추수'였습니다. 오늘 불었던 바람처럼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그렇게 제 마음에도 세찬 바람으로 다가왔지만, 생명을 담아 땅 위에 생명들을 일깨우는 봄바람 같았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마음에 크나큰 요동이 있었음은 내 속에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제는 마음으로 인정합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세우고자 열정과 힘을 쏟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는 그렇게 나의 온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입에 발린 신앙을 하지 말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