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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나의 선교 동지들에게 보내는 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참으로 강력한 메세지는 마태복음 13장 '추수'였습니다.


오늘 불었던 바람처럼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그렇게 제 마음에도 세찬 바람으로 다가왔지만,
생명을 담아 땅 위에 생명들을 일깨우는 봄바람 같았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마음에 크나큰 요동이 있었음은
내 속에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제는 마음으로 인정합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세우고자
열정과 힘을 쏟았던 신천지 말씀대성회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는
그렇게 나의 온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입에 발린 신앙을 하지 말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라"
모든 목회자들이라면 강단에서 늘상 전하는 일반적인 메시지인데
유독 오늘 단에서 울려퍼진 이 말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힘 있고 운동력있는 말씀의 힘일까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 하늘의 뜻을 전하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면서 그토록 허했던 마음이
이 곳, 다들 이단이라고, 가면 절대 안 된다고,
근처만 가도 기도를 해야 하는 그 무섭다는 이 곳에서 채워져갔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성령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주인이 와야 말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외면한 채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신앙을 해 온 저는
진정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분별치 못하는 자로 살았습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듣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눈물을 머금고 이 편지를 적습니다.


그러나 나의 선교동아리 동지들이에게 보냅니다.


기독교 세계의 종말을 외치며 '심판을 받겠다'고 나온 총회장님의 말을 들어보고
이 시대, 아니 대한민국 신앙인들의 모습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우리 선교 동아리 동지들에게 조금만 마음을 열어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옛날 어떤 광고 문구에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예"라고 할수 있는 사람,
남들이 "예"라고 할 때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이 마지막으로 꼭 읽어보라고 한 성경구절
요한복음 3장 31절 이하 말씀을 마음에 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인정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천국을 붙잡고자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정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그 하나님을 잡을 수 있도록.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주 안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복음의 동지들아,
우리 이 구절을 마음에 새겨 보자.
그리고 주님의 귀하신 은혜가 우리 안에서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4월 9일 대전 말씀대성회를 들으신 한 분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나의 벗들에게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