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교회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올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에 신규 입교한 성도 수가 수만 명에 달하면서 일반인들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일부 언론의 비방이 극에 달했음에도 신천지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법당국에 의해 신천지에 대한 각종 비방이 허위임이 속속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27일 서울·경기 지역의 지파인 요한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갖고 1,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7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수료생은 신천지에 새롭게 입교한 성도를 의미한다. 요한지.. 더보기
'신천지교회로 옮긴 이유’ 70% “성경 말씀의 탁월성” '신천지교회로 옮긴 이유’ 70% “성경 말씀의 탁월성”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침체기에 빠진 기독교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달리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일반 교회와는 차원이 다른 탁월한 성경 말씀’ 때문이란 사실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신천지 과천교회가 지난 달 입교한 지 만 1년이 되지 않은 새 신자 2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신천지에서의 신앙생활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총 191명이 답한 이번 설문(2개 중복체크 가능)에 따르면 ‘(일반교회에서) 신천지로 옮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절대 다수인 134명(70%)이 ‘성경 말씀의 탁월성’ 때문이라고 답했다. ‘신천지 교회 만족도 평가’에서도 ‘말씀교육’이라는 응답이 147명(77%)으로 1위를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음해 사법당국 의해 또 제동, 법원 원주교회 건축법 위반 무죄 판결 신천지교회 음해 사법당국 의해 또 제동, 법원 원주교회 건축법 위반 무죄 판결 최근 교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에 대한 일부 기성 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무차별적인 흠집내기가 다시 한 번 사법당국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최근 신천지교회가 원주시 우산동 소재 건물 용도변경과 관련해 건축법을 위반했다며 제기된 소송에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회 원주지부의 고발로 이뤄진 이번 사건에서 법원은 신천지교회와 신천지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김 모 씨에게 각각 무죄를 판결했다. 신천지교회 관계자는 “신천지교회가 최근 성경대로의 신앙을 강조하며 교인 수를 급격히 늘려 나가자 일부 기성 교단 소속 목회자들은 성경적 반박을 하지 못한 채 ..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수요예배 2015.8.5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요한지파 과천교회] 수요예배 2015.8.5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12지파가아버지 안에서 한 달간 일하고 그 결과를 아버지 앞에 보고 드렸습니다.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미약하고 미약하니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충만하게 채워 주사 아버지의 뜻을 준행함에 부족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이제 이 많고 많은 세상 중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저희들을 택해 주셨습니다.택함 받은 저희들 아버지 하나님의 쓸 만한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창조해주시옵소서.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의 모든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두 번 다시 잘못된 어긋난 길로 가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정해놓은정도의 길로만이.. 더보기
각종 거짓공세에 검찰 ‘신천지는 무혐의’ 각종 거짓공세에 검찰 ‘신천지는 무혐의’ 최근 교세를 급격히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에 대한 기성교단 측의 각종 음해가 허위라는 사실이 사법당국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8일 홍 모씨 등 9명이 ‘미성년자 유인’ 및 ‘영리유인’ 혐의로 신천지교회 측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음과 이에 따른 불기소 이유를 신천지 측에 통지했다.기성교단 측이 신천지교회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몰아가려고 혈안이 된 상황에서 나온 이번 검찰의 결정으로 인해 신천지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고소는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교회의 모든 활동을 범법행위로 연결하려는 허위 주장들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검찰의 통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