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인터넷 방송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
[신천지 피해자] '신천지교회 다닌다' 부인 상습 폭행한 '신피모'간부,징역 1년 [신천지 피해자] '신천지교회 다닌다' 부인 상습 폭행한 '신피모'간부, 징역 1년 부인이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력을 가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던 광주지역 신천지피해자모임(신피모) 간부 L씨(북구 임동, 47세)에게 법원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올해 1월 당시 신피모 간부인 남편 L씨에 의해 폭행 당한 모습 피고인 L씨는 지난달 1월 18일 저녁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 교회에 다녀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부인 이0란씨(43세)를 주먹과 발로 구타해 피해를 입히고, 또 얼마 되지 않아 안경을 쓴 상태인 부인을 안면과 전신을 폭행해 실명위기까지 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판결문에서 L씨는 폭력행위에 대해 진술하고, 주기적인 폭행으로 2010년부터 몇 차례 경찰에 신고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 미주(美州) 지역을 향한 제 2차 동성서행 시작!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 미주(美洲) 지역을 향한 제2차 동성서행 시작! 동방의 빛이 땅 끝에서 시작하여 유럽을 지나 미주지역까지 비추고 있다. 어제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그 어느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늘 역사의 또 다른 시작이 있었다. 그것은 서기동래(西氣東來)로 시작된 하늘 복음이 이 땅 한반도 땅끝까지 전파 되고 그 약속이 땅 끝 한반도 에서 이루어진것을 알리는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노정이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제2차 동성서행의 출발에 앞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성서행은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서기동래; 西氣東來)됐다”면서 “약 2000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요청 쇄도 2차 동성서행 행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땅 끝 동방의 빛 ‘유럽·미국’ 비추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유럽과 미국 순회강연을 위한 출국에 앞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2차 ‘동성서행’의 의미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요청 쇄도 2차 동성서행 행보 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과 미국 기독 신앙인들에게도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유럽과 미국 기독교인들의 강연 요청으로 약 한 달간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강연은 유럽 벨기에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2일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선 이만희 총회장은 유럽과 미국 순회강연을 위한 출국에 앞서 제2차 ‘동성서행’의 의미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이사를 못가서 불편합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사를 못가서 불편합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부평성전 건축 허가를 위한 대규모 가두시위를 진행했다. 3일 오후 2~4시 부평역을 출발하여 부평구청까지 진행된 이번 시위에는 신천지 경기지역 성도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 반 대표자의 기도 후에 부평역 광장에 모인 약 5천 명의 성도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주황색과 흰색 풍선을 흔들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신천지 성도이자 부평구민으로 이날 시위에 참여했다는 한 성도는 "부평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신천지 성도가 이미 수천명이며 이들도 엄연히 부평지역 구민"이라며 "부평구청은 신천지와 기성교회 차원을 넘어 부평구민의 편의를 위해서 조속히 성전건축을 허가 해달라"며 시위를 참여한 목적을 말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관계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