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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봉사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효도관광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신천지 안드레 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교회 내외 어르신 17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안드레 교회 내 10여 명의 임원진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1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직접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한 후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불렀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모 씨(75세)는 “자녀가 멀리있어 선물만 보내오고 얼굴도 보지 못해 마음이 외로웠는데 직접 교회 담임과 임원진이 참석해 부모처럼 섬기는 모습에 감탄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안드레 교회 관계자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인 효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 된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 '봄 맞이 거리단장 제초'에 나서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봉사단 '봄 맞이 거리단장 제초'에 나서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 (담임 지재섭 이하 신천지 실버봉사단) 실버봉사단이 '봄맞이 거리단장을 위한 제초봉사'에 나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30일 신천지 실버 봉사단 40여 명은 북구 오치동 일대 제초 취약지구를 찾아 풀 뽑기 작업에 나선 것.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비온후 우후죽순처럼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고 거리에 간간히 피어난 화초 등을 보호하며 해충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봉사에 나선 강정숙(오치동 66)씨는 "예전에 풀 뽑기를 많이 해 봤는데 그때 했던 경험이 다시 살아 나는 것 갔다"고 말하고 "아무래도 풀 뽑기 봉사는 경험이 있는 우리들이 나서야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이.. 더보기
[신천지 봉사] 군산시온교회,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군산시온교회, 재래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매월 '시장데이' 캠페인으로 활성화 기대 경기 침체와 대형마트로 인해 소득이 낮은 시장을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군산시온교회 자원봉사단 250여 명은 지난 30일 군산시 나운주공시장의 상인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고, 교통체증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봉사에 나섰다. 이어 재래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구매에 동참하고 장을 보는 어르신들의 짐을 들어주는 등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시장주변 환경정화와 함께 ‘넉넉한 인심, 행복한 장바구니’를 외치며 길거리 캠페인을 하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수미(나운동. 42)씨는 "필요한 물건도 저렴하게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천안시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후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경기장 청소에 나섰다. 천안 시민체전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60만 시민화합의 장이 되었고, 이에 약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남겨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 끝까지 정결한 천안의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봉사의 손길을 이루었다. 양승민씨(42, 성정1동)는 “봉사단이 끝까지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같이 쓰레기를 주웠다"며 "행사 후에도 화합의 장이 되는 것 같아 천안시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광덕산정화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이미용 봉사 등 지역.. 더보기
[신천지 봉사]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 장보러 가요~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 장보러 가요~ 광안시장 활성화에 나선 신천지 안드레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침체되어 가는 전국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별 릴레이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신천지 안드레교회는 4월 중순부터 부산시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의 장점을 알리고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운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안드레교회 교인 서(51)씨는 “자체제작한 장바구니를 들고 광안시장 장보기를 실천하면서 싱싱한 야채도 사고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어 무척 보람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안시장 상인 김(53)씨는 “교회서 왔다는데, 주변 마트를 이용하지 않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시장에 장보러 와주니 시장에 활기가 넘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