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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봉사

[신천지 봉사]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신천지 봉사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의 재래시장 상권을 살립시다’ 캠페인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자가 '과천 상권 살리기' 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재리시장서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과천 상권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과천상인들 사이에 화재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담임 유영주) 자원봉사단은 지난 11일 오후 과천시 굴다리 재래시장을 찾아 과천교회 교인들과 ‘재래시장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과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미리 준비해온 장바구니를 교인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형형색색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신천지 봉사 신천지 대전교회, 셔틀버스 운행? NO!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대중교통 운전자를 위한 음료봉사’까지… ▲ 대형교회의 셔틀버스 운행 대형화가 이루어진 곳에서는 어김없이 고객을 실어 나르기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경우가 많다. 대형교회들도 예외는 아니다. 매주 일요일만 되면 상당수의 대형교회에서 어김없이 서너 대에서 수십 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신도들을 실어 나르는 가운데, 수천 명의 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셔틀버스를 한 대도 운영하지 않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말로만 대중교통 이용하자고 성도님들에게 말하는 것은 별로 소용이 없다.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지만, 셔틀버스를 운행하게 되면 대중교통 이용자가 급감하게 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