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대언의목자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 생명나무 실체 등 기성교단 성경해석과 현격한 차이 “생명나무, 선악나무가 과실나무가 아니라고?” 6~7일 진행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에서 기성교단의 성경 해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증거들이 잇따라 제시돼 교계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 신천지 윤중강 강사는 “생명나무 선악나무는 과실나무가 아니다”고 전제하고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와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나무의 정체를 아는 것은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강사는 이사야서 5장,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기독교 내 대규모 행사도 있었다. 지난 28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은 신천지 다대오지파의 성도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지난 해 500여 명이 수료 후 10개월 만에 1100명의 수료식이 거행돼 종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천지는 올해 들어서만 지난 21일 1600여 명이 수료한 빌립지파의 수료식을 비롯해 이번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을 포함 총 7300여 명이 수료를 했다.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는 성도 수에 대해 신천지측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와 동성남행 등 해외 말씀대성회를 통해 해외 성도들이 늘어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밝혔다. 이 총회장은..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남포동 플래시몹 [신천지 말씀대성회] 남포동 플래시몹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MRMj/21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성경의 궁금증 풀려 말씀 쉽게 이해돼” ▲ 신천지 요한지파는 4~5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 6000여 명의 신앙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 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서울도심을 말씀대성회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4~5일 이틀간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A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집회마다 1500여 명이 몰리는 등 총 6000여 명이 말씀을 배워 성황을 이뤘다. 이번 집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대성회 열기로 ‘후끈’ 신천지 요한지파 말씀대성회 열기로 ‘후끈’ ▲ 강사로 나선 신천지 요한지파 유영주 지파장이 4일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말씀대성회의 열기가 서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4~5일 이틀간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모타워 4층(메모리스 클래식 웨딩홀)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말씀대성회는 4일 첫 집회부터 1500여 명이 몰리는 등 말씀을 배우려는 신앙인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말씀대성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신천지 요한지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