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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독거노인 찾아 대청소’ 사랑 봉사 나눔을 실천하는 '신천지교회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일 용봉동 일대 거리 환경미화와 독거노인 돕기 봉사로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신신천지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 거리청소 환경 미화 봉사 활동 광주 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태봉초등학교 인근 거리를 청소 하고, 월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거동이 불편해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되어 먼지가 쌓인 집안 청소와 부서진 가재도구들을 수리했다. 독거 노인 찾아 집안 구석 구석 대청소 실시 하는 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 정00(50세는)씨는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졌다."고 말하며, "정기적인 방문으로 청소와 말동무가 되어 드릴 .. 더보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 따라잡기] 기성교회, 신천지 홍보 ‘따라잡기?’ “신천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광주 북구 문흥동에 위치한 P교회 사모는 최근 지역민을 위한 맞춤 홍보에 민심을 사고 있는 신천지 길거리 홍보에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 신천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말씀대성회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과 함께 길거리 홍보로 지역 신앙인들은 물론 타종교, 불신자까지 호응도가 높아져 ‘신천지 따라잡기’에 나선 것. 교회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가 붙어나고, 신천지에 관해 ‘만지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일방적인 광고에도 여전히 기성교회에게 신천지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 듯 하다. P교회 사모는 “어느날 신천지인들이 교회 앞 대로에 나와 손을 흔들며 인사 하는 것을 보면서,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목사와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미용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훈훈해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가 미용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27일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광주시 북구 오치동 소재 가정집에 모여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펼쳤다. 오치동 인근 주민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용봉사자들은 비싼 비용으로 인해 미용실에 가지 못하는 영세민들에게 헤어 커트와 파마 등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해 머리 손질을 받은 김연숙(68세, 오치동)씨는 "이렇게 시온교회에서 봉사해주시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정이 느껴지는 손길에 흐뭇하고, 머리도 예쁘게 해줘서 기분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