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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교회, 살리go! 전통시장 살리go! 신천지 광주교회, 살리go! 전통시장 살리go!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0일 오전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그동안 소규모로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던 것을 전환해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인근 지역에 소재하는 각급 기관 단체, 시민들에게 재래시장을 이용토록 권장하기 위해 지역내 최대 규모인 50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했다. 캠페인에 앞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광주천변에 모여 광주천 정화활동을 벌이고, 전통시장 살리기 홍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양동시장으로 이동했다. 시장 입구에는 ‘전통시장 살리기’ 부스를 ..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빛고을 신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부녀회원 10여명은 13일 북구 장등동에 위치한 버스차고지를 찾아 따뜻한 음료와 함께 신천지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홍보활동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가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해 온 '대중교통이용하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실천을 홍보하며 현장 종사자들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낮추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결과 지역..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시온교회 봉사단 지역 주민 '사랑의 반찬 전달 온정 싹틔우다’ 신천지 시온교회 봉사단 지역 주민 '사랑의 반찬 전달 온정 싹틔우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두고 북구 지역에 봄을 알리는 사랑의 온정이 싹퉜다. 지난 3일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지파장 지재섭)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5곳을 방문해 ‘사랑의 반찬 나누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의 ‘사랑의 반찬 나누기’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것으로 반찬 3~4가지를 만들어 매월 2~3회 실시하고 있는 나눔 사랑 봉사 활동이다. 특히 관공서나 단체에서도 지원이 되지 않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오치동과 두암동 지역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랑의 반찬을 건네받은 두암동 배안숙(76)..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꾸준한 지역사랑 지역민 호응 UP!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꾸준한 지역사랑 지역민 호응 UP! 다양한 자원봉사 및 홍보활동에 지역민 기대 관심 커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의 꾸준한 지역사랑과 나눔 실천을 통한 홍보활동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 북구 오치동 소재 광주시온교회 부녀회원 20여명은 28일 오전 11시 광주 유스퀘어 앞 정류장에서 택시운전기사들에게 따뜻한 음료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안전운전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올해로 택시운전 4년째인 박은삼(45) 씨는 “질서 있게 줄지어 맞아주니 어디 시상식 자리에 온 것 같다”며 “요즘은 택시 안에서 시온교회에 홍보를 많이 해주고 있으니 홍보대사로 임명해 줘야 할 것”이라고 전해 주위에 큰 웃음을 안겼다. 시온교회에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실버 봉사단, ‛착한 모래주머니 나눠드려요' 빙판길 안전보행을 위해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 제작 겨울철 눈길 얼음길에 미끄러짐 방지와 안전보행을 위해 거리천사들이 나섰다. 신천지 예수교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실버봉사단 50여명은 지난 20일 오치동 일대 상습결빙 및 제설이 필요한 곳에 나눠줄 미끄럼 방지용 모래주머니 2000여개를 제작했다. 시온교회 봉사 관계자는 “겨울철 비상용으로 꼭 필요한 모래주머니가 대로변에는 놓여있지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골목길이나 경사로에는 없어 제설과 미끄럼 방지에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상습 결빙지역이나 제설 취약지역, 노인, 여성, 어린이들이 다니는 곳에 나눠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광주의 경우 눈이 다른 지역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