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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도우미로 나서 활발한 ‘지역사랑 나눔봉사’을 실천하는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폭염에도 불구,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방학 중 아동 돌보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위해 공부방 도우미로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을 모아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방학을 맞아 혼자 지내야 하는 5세~10세의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학습지 등 공부를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가운데 이번 16일에는 병마에 고통받는 환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유순이(여·61·전북 고창읍)씨를 방문해 호박죽을 끓여 드리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환우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순이 할머니는 어눌한 말투로 “이쁜 사람들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먹여주고 머리랑 손톱도 예쁘게 손질해줘 좋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광주시온교회는 18일에는 장마철에 이사하는 직장암 말기 환자 배ㅇㅇ(남·44·광주 문흥동)씨를 찾아 갔다. 배ㅇㅇ씨는 “장마철에도 봉사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김복심 할머니(82세)댁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3일 오후 2시 홀로계신 할머니를 위해 다과와 수박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기시키기, 이불세탁, 가구 밑과 위 먼지닦기, 주방 및 바닥 찌든때 벗기기, 가전제품 정비, 폐품정리 등 집안 곳곳의 먼지를 제거했다. 월계동 사는 노순자(71세) 할머니는 “나는 가족이 있어 도움을 받지만 김복심 할머니는 거동도 불편한데 홀로 계셔서 청소도 못하고 있다”며 “지금도 냄새가 심한데 곧 장마 오면 얼마나 더 심해지겠는가!”라면서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에 도움을 요..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토마토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토마토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랑 나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토마토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는 지난 27일 지역 토마토 농장을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부녀회 자원봉사자들로 광주 평동 평지마을에 소재한 권미숙(52세)씨 농가를 찾아 400여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2개동에서 대추토마토 수확을 도왔다. 농장주와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토마토 수확은 새벽 5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돼 5kg짜리로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 한 사람이 하루 10시간을 일해야 수확할 수 있는 물량이다. 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