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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미나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21장 1-6절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21장 1-6절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는 시대를 막론하고 범죄한 이후에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약속(예언)하시고 이루셨으나 선민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해 왔습니다. 이는 그들 속에 있는 다른 신이 역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담 범죄 이후 성경 6천 년의 역사 동안 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마 4:8-9, 옙 2:2 참고). 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년 동안 회복의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요 5:19). 이 회복의 역사가 완성되면 안식이 옵니다. 창세기 1장에 본바, 먼저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있었고, 물 가운데 궁창(= 하늘, 새 하늘)을 만들었고 그 곳에 해, 달, 별(하나.. 더보기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올 7월 7,500명 참석 세미나, 10월 350명 목회자 세미나 등 외국 성경세미나 강연 초청 쇄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올 7월 7,500명 참석 세미나, 10월 350명 목회자 세미나 등 외국 성경세미나 강연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 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이 우리 지교회인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데 반해 신천지는 신약이 성취된 실상 계시 증거로 인해 급성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유럽 역시 성.. 더보기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신천지 동성서행]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유럽순방 마치고 귀국 ▲지난 25일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한달간의 유럽과 미주지역 순방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한 달간의 유럽과 미주지역 집회를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했다.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은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순방하며 집회를 열었으며, 미주 신천지 성경세미나는 지난 14일 맨해튼 뉴욕타임스 빌딩에서 열렸다. 현지 목회자, 신앙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교회 이 총회장의 강의를 들었으며, 캘리포니아 수정교회로는 1000여 명이 몰려들어 대 성황을 이뤘다. 이 총회장은 지난 5월에 이어 7월 순방에서도 해외 언론에 집중 조명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미주순방① 갈급한 신앙인 찾아 지구 한 바퀴 돌았다 ▲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더 타임스 센터(The Times Center)에서 신천지 성경세미나가 열렸다. 현지인 3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동방의 빛’ 세계 중심 뉴욕을 비추다 이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에 이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 미국 뉴욕까지 환하게 밝혔다. 2000년 전 예수의 하늘복음이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2)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가 유럽을 넘어 미주지역까지 이어졌다. 지난 14일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그 후 언니는 한 전도사님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는 '목사'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어버리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어느 신학교 신학박사에게서도, 또 어느 성경세미나에 유명강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영생에 관한 고전 15장이 깨달아지는 순간, 저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눈물을 뒤로한 채 그토록 앞만 보고 달렸던 선지사도들의 목표가 바로 첫째부활이란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지사도들에 그 목숨의 가치를 어찌 감히 저의 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