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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올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에 신규 입교한 성도 수가 수만 명에 달하면서 일반인들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일부 언론의 비방이 극에 달했음에도 신천지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법당국에 의해 신천지에 대한 각종 비방이 허위임이 속속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27일 서울·경기 지역의 지파인 요한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갖고 1,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7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수료생은 신천지에 새롭게 입교한 성도를 의미한다. 요한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의 가족이 되는 자격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의 가족이 되는 자격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예수교 12지파의 가족이 되는 자격은 신약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아 거듭난 자라야 한다. 먼저는 계시 말씀으로 전도를 받고, 전도가 되면 복음방에서 성경 공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성경 공부 과정에서 말씀을 배울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면 선교센터에 가서 면접을 본다. 면접에서 합격되면 초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고, 초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중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며, 중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중등 과정 공부를 하게 되며, 중등 과정에서 시험에 합격되면 고등 과정에 등록된다. 이 초, 중, 고등 과정은 각각 2개월식 모두 6개월을 공부하게 된다. 고등 과정을 마치면 수료 시험 약 300문제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한 자에 한하여 .. 더보기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 신!천!지! [진리의 전당] 이 시대 천국의 키워드는? 신!천!지! 이 시대 구원의 키워드는? 이!긴!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팡이에 의지해 선교센터 공부 마쳐 "8년 전 에콰도르로 출장을 가는 도중 갑자기 비행기 전원이 꺼져 기내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죽음은 저와 무관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수료소감을 시작한 배수연(가명) 씨는 그 후로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으나 '대학교수'라는 지위와 명예로 눈이 가려져 말씀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 지팡이에 의지해 시온선교센터를 다니면서도 베드로전서 3장 말씀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내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무슨 일이..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신천지로 오는 길] 병 고치는 은사 받은 목사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고치다(2) 그 후 언니는 한 전도사님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는 '목사'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어버리고 그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정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전도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어느 신학교 신학박사에게서도, 또 어느 성경세미나에 유명강사에게서도 들을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영생에 관한 고전 15장이 깨달아지는 순간, 저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습니다. 고통과 눈물을 뒤로한 채 그토록 앞만 보고 달렸던 선지사도들의 목표가 바로 첫째부활이란 축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지사도들에 그 목숨의 가치를 어찌 감히 저의 부족..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행 비행기 1등석 티켓을 받다(2)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행 비행기 1등석 티켓을 받다(2) 결국 이단 시비에 걸린 저에게 종교의 자유는 존재하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날마다 온 가족들은 저를 둘러싸고 7일 작정기도를 드린다며 ○○○교회 특유의 통성 기도와 방언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를 신들린 사람처럼 외쳐댔고, 저에게는 '아멘'을 강요했습니다. 동생은 제가 싫다고 반항하자 저의 팔을 붙잡고 입을 틀어막으면서 "사단이 들어갔으니 입으로 시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제 동생의 눈을 주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소리를 지르며기도하던 동생의 기도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우물쭈물하며 뚝 그쳐 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또다시 남편과 친정어머니, 언니, 동생 모두 저를 둘러 앉아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