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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대언의목자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신천지 말씀대성회, 상식 뒤엎는 새 증거 잇단 제시 - 생명나무 실체 등 기성교단 성경해석과 현격한 차이 “생명나무, 선악나무가 과실나무가 아니라고?” 6~7일 진행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에서 기성교단의 성경 해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증거들이 잇따라 제시돼 교계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 신천지 윤중강 강사는 “생명나무 선악나무는 과실나무가 아니다”고 전제하고 “먹으면 영생한다는 생명나무와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나무의 정체를 아는 것은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강사는 이사야서 5장, ..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言대성회'로 평택지역 교인들이 난리 법석? 신천지 '言대성회'로 평택지역 교인들이 난리 법석? 뜨거웠던 이틀간의 성령의 기록.. 교인들 감동 만끽.. 후속교육도 이뤄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평택교회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평택지역 말씀대성회를 개최했으며 하루 평균 600여 명이 넘는 교인들이 참석해 대규모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나선 유영주 강사는 2일간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천국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에 대한 네가지 주제로 각각 약 2시간에 걸쳐 강론했다. 매회 강의 때마다 준비된 좌석이 가득 찼으며 말씀을 듣기 위해 온 기성교회 성도들은 처음엔 이단이라는 선입견 속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말씀을 깨달아가고 자신들이 궁금해 하던..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년벽두부터 신천지 말씀집회 열기 ‘후끈’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년벽두부터 신천지 말씀집회 열기 ‘후끈’ ▲ 대전에서 지난 7~10일까지 나흘 동안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가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서 7~10일 진행, 2만여명 참석 ‘성황’ 종말론 성경적으로 풀어 참석자들 큰 호응 신년벽두부터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가 뜨겁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가 지난 7~10일 진행한 신천지 대전 말씀대성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교계의 반발과 강추위에도 2만여 명이 참석해 신천지에 대한 지역 신앙인들의 관심을 대변했다. 강연 내용은 청주와 천안, 공주, 서산 등 충청지역 신천지교회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