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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신천지 급속성장] "기성 교단이 못하는 일 하니까 계시 전하는 신천지 핍박하는 것" [신천지 급속성장] “기성 교단이 못하는 일 하니까 계시 전하는 신천지 핍박하는 것” 신천지 매해 급성장세 vs 개신교 ‘부패’ 로 교인 감소 교권분쟁, 사유화 논란, 교파 간 이단논쟁 등 수많은 이유로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으면서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교인 감소로 이어져 한국교회가 급격히 쇠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만 명이 늘어나 급성장세를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5년 통계청이 공개한 종교인구 통계자료를 접한 한국교계는 큰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 개신교인이 876만 6000여 명으로 10년 전보다 14만 4000여 명 감소한 것이다. 반면 천주교인과 불교인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독 개..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국내외 수료생 또 2,660명 배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회)이 24일 2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해외지부를 포함한 요한지파 95기 1반 수료식이 서울시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지난 5월 유럽순방을 통해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5개국에서 해외 741명과 국내 1919명, 총 266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지난 2월 강원지역 900명, 4월 대전지역 1600명, 지난 17일 대구지역 500명이 수료하는 등 매달 전국적으로 수료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세상교회는 세상 말이 나오고 하나님 교회라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 더보기
[신천지 센터]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 센터]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아름다운 신천지를 체험하자! '아름다운 신천지 센터', 신천지 대표 홍보 센터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하늘의 뜻과 계시에 따라 1984년 3월14일 설립, 1990년 6월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첫 개원하면서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며 아름다운 신천지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한국 교계의 이단 시비와 오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으로 6천 여명이, 같은 해 12월 부산에서만 2천 5백 여명이 수료를 하는 등 신천지는 매해 꾸준한 성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일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근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과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인터넷신문 등 온라..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 신천지말씀대성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신천지 예수교 증거징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서 오는 11일과 12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신천지인천교회는 이번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해 인천전지역에서 길거리홍보, 차량홍보, 가로등 베너, 버스광고, 대형건물에 현수막게시, 전단지와 명함 배포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열고 열고 있다. 이번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는 4가지 주제로 신앙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생명나무와 선악나무⦁두 가지 씨와 추수⦁계시와 믿음 총 4가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신천지인천교회 김진현 강사는 “이번 대성회에서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말씀.. 더보기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신천지 진실] 신천지 사건, 진실은 어디에⋯ “우리는 인권유린을 하지 않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주최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보도 중지 촉구’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신천지 총회본부 채현욱 총회총무, 이지연 교육장, 총회본부 유영주 집하장, 강제개종피해자연대 장주영 대표와 임은경 씨가 참석하여 취지발표, 회견문 낭독, 사례 발표 그리고 성명서 및 우리의 바람 순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채현욱 총회총무는 “강제 감금 및 폭행과 같은 인권유린은 하지 않았으며 진실을 전하고 우리들의 억울함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본 회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지연 교육자의 기자회견 낭독에서 “기성교계의 거짓증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