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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남행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종교계의 이슈, ‘뜨는 별과 지는 별’ ‘부생아신(父生我身) 모국오신(母鞠吾身), 아버님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은 나를 기르시다’, ‘욕보심은(慾報深恩) 호천망극(昊天罔極),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넓은 하늘과 같아 다할 수가 없음이로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일회용식의 행사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자 인륜의 근본인 효(孝)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유교에서는 어버이를 사랑하는 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어버이를 공경하는 자는 남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는 '효로써 임금을 섬기는 것이 곧 충(忠)이라고 해 효행이 군왕에 대한 충성의 근본으로 생각해 효(孝)를 중요시해왔고 선조는 효를 실천해 왔으나 오늘날에는 옛 선조의 효행을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까움이 전해온다. .. 더보기
대언의 사자'말씀대성회' 대언의 사자'말씀대성회' - 5월 6〜7일, 올해 첫 대규모 국내 신약 계시록 성취 말씀세미나 - - 외국인 목회자 방문 교육, 한국 기독교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 - 최근 4차례에 걸친 동성서행과 동성남행의 행보를 통해 해외에서 큰 환대를 받으며 '세계 속의 신천지'를 확인했던 신천지가 올해 첫 대규모 국내 활동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오는 5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신약 계시록의 성취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성경의 핵심적인 네 가지 주제를 가지고, 신천지 강사진과 계시록의 실상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들은 이만희 총회장의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 더보기
종교 부패 속 교인들 자생현상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 종교 부패 속 교인들 자생현상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 미 워싱턴 소재 퓨 포럼이 2010년 기준으로 2,500개에 이르는 각종 인구조사, 인구 등록 및 설문조사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한 "세계 종교 풍경" 보고서를 보면, 69억 명 세계 인구 중 약 84%가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왜 수많은 인구가 이토록 종교 생활을 이어나가는 걸까. 종교의 사전적 의미는 “불안, 죽음의 문제, 심각한 고민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나와 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복(福)과 생명에 관한 이유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복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숟가락, 붙박이, 이불 등 ‘福’이 새겨져 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고,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세계 공통 관심사다. 이런 기본적인 종교 생활에서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기독교 내 대규모 행사도 있었다. 지난 28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은 신천지 다대오지파의 성도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지난 해 500여 명이 수료 후 10개월 만에 1100명의 수료식이 거행돼 종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천지는 올해 들어서만 지난 21일 1600여 명이 수료한 빌립지파의 수료식을 비롯해 이번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을 포함 총 7300여 명이 수료를 했다.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는 성도 수에 대해 신천지측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와 동성남행 등 해외 말씀대성회를 통해 해외 성도들이 늘어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밝혔다. 이 총회장은.. 더보기
[동성남행] “이만희 총회장 말씀 있어야 파푸아뉴기니에 평화올 것” [동성남행] “이만희 총회장 말씀 있어야 파푸아뉴기니에 평화올 것” 현지 정치·종교계 지도자 ‘평화의 사자’ 이 총회장의 실천신앙에 주목 ▲ 이 총회장(왼쪽)과 파푸아뉴기니 레오 디언 부총리(오른쪽)가 국회의사당에서 세계평화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목회자대표 사무엘 목사 “한국서 성경말씀 배워 파푸아뉴기니에 전할 것” 레오 디언 부총리 “이 총회장의 뜻에 동참해 청년들과 평화운동 벌일 것” 이번 동성남행 파푸아뉴기니 행보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만난 사람 중에는 유독 눈에 띄는 두 인물이 있다. 기독교 국가인 파푸아뉴기니의 신앙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총연합회 대표 시몬 사무엘 목사와 나라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피터 오닐 총리의 대리인 레오 디언 부총리이다. 특히 시몬 사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