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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종목사들은 기독교인들을 같은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시키는가!! 개종목사들은 기독교인들을 같은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시키는가!! 성경 6천 년 역사 속에서 성도가 믿고 따랐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이고 성도들을 자기들의 길로만 인도했다(행 7:51-53, 눅 20:9-15 참고). 예수님은 핍박과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금지된 핍박, 비판, 헤아림과 저주가 난무하고, 그래도 자기들만이 구원받는 정통이라고 하며 자기 교파가 아니면 개종을 강요한다. 주님의 계명, 용서와 사랑은 간 곳도 없다. 그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으니, 이 같은 세미나로 인해 1990년부터 기독교인은 1,200만 명에서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흑..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예수님의 새 계명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고, 아들 예수님은 친구를 사랑하사 목숨을 주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였다. 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믿음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또 하나님은 말씀이요 빛과 생명이요, 그 아들 예수님도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이었다. 이는 예수님이 그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씨로 났으면 마땅히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씀일 것이다. 사랑과 빛과 생명과 말슴이 없는 것은 그 씨로 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한국 기독교의 현실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전통이 정통이라 하고.. 더보기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신천지 부산 안드레 교회,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효도관광 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 신천지 안드레 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교회 내외 어르신 17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안드레 교회 내 10여 명의 임원진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1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직접 붉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한 후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불렀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모 씨(75세)는 “자녀가 멀리있어 선물만 보내오고 얼굴도 보지 못해 마음이 외로웠는데 직접 교회 담임과 임원진이 참석해 부모처럼 섬기는 모습에 감탄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안드레 교회 관계자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인 효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 된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더보기
“종교 연합할 때 세계평화 이룰 수 있어” “종교 연합할 때 세계평화 이룰 수 있어”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모여 ‘화합’ ▲ 독립기념관이 제94주년 3.1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전시행사를 연 가운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독립기념관) “종교 지도자들, 선구자들 모습 기억해야” “3.1운동과 우리(민족대표 33인)를 놓고 오늘날 많은 평가가 있더군요.” “특히 독립운동의 씨앗역할을 종교 대표들이 했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점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종교’라고 하면 분열, 배척, 비리 등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같이 떠올린다는 것이죠.” “맞아요. 종교지도자들이 오늘날 독립선언문을 작성하고 독립운동을 계획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참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이는 1919년 3.1운동 당시 민.. 더보기
[신천지 말씀영상] 주님의 계명, 믿음과 행함 신천지 말씀영상 주님의 계명, 믿음과 행함 핍박하고 저주하는 것보다 생명의 말씀을 가르쳐 믿게 하고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주의 뜻대로 하는 자입니다(요한일서 4장). 기독교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기독교인끼리 다투고 저주하는 일이 없어야 기독교가 부흥되고 세상의 빛이 된다고 봅니다(마태복음 5:13-16). -진짜바로알자성경과신천지, 주님의 계명, 믿음과 행함 中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