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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참 도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해라 참 도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해라 장로교는 그 이름으로 보아 장로가 교주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장로교를 창설한 사람이 칼빈이니, 칼빈을 교주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신천지예수교는 예수님이 교주이십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교회(성전)요 교단입니다(계 15:4-5, 21:1-3 참고). 종교(기독교, 예수교)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종교의 교주는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교주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신천지의 교주를 사람이라고 말하는 자는 자기 교회(교단)에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미루어 말하는 말 같습니다. 신천지의 교주를 사람이라 하며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참 도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의 억지 이단설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더보기
'신천지교회로 옮긴 이유’ 70% “성경 말씀의 탁월성” '신천지교회로 옮긴 이유’ 70% “성경 말씀의 탁월성”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침체기에 빠진 기독교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달리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일반 교회와는 차원이 다른 탁월한 성경 말씀’ 때문이란 사실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신천지 과천교회가 지난 달 입교한 지 만 1년이 되지 않은 새 신자 2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신천지에서의 신앙생활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총 191명이 답한 이번 설문(2개 중복체크 가능)에 따르면 ‘(일반교회에서) 신천지로 옮긴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절대 다수인 134명(70%)이 ‘성경 말씀의 탁월성’ 때문이라고 답했다. ‘신천지 교회 만족도 평가’에서도 ‘말씀교육’이라는 응답이 147명(77%)으로 1위를 .. 더보기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평화의 답은 종교 경서 속에 종교에 깃든 근본정신은 자비, 사랑 그리고 평화다. 하지만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종교는 그 정신이 온데간데없고 지구촌 역사에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남겼다. 현재도 지구촌 갈등과 분쟁, 전쟁의 약 80%가 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더 이상 종교로 인한 갈등과 폭력(테러)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선행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종교(인)가 인류에게 가장 큰 고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다. 종교 간의 갈등으로 세계 평화가 깨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종교로 인해 일어난 분쟁과 전쟁에서 흘린 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경서 속 ‘이상향’ 표현 달라도 ‘영생·평화’ 추구 그렇지만 종교가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이상향은 현실과 다르다. 신의.. 더보기
말씀이 없는 한기총 말씀이 없는 한기총 사전에 나와 있는 “마녀사냥”은 16세기, 기독교를 절대화하여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종교적 상황에서 비롯된 광신도적인 현상이라고 정의되고 있습니다. 당시 가뭄과 전염병으로 사회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사람들은 연속된 불행에 대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마녀”에서 찾아낸 것입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인 마녀를 찾아 마녀를 없애는 것이 모든 불행을 해결하는 답으로 여긴 것입니다. 마녀로 지목이 되면,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공포심을 자극하는 심문과 혹독한 고문이 가해졌고,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마녀사냥으로 지목된 사람들은, 대부분 힘없는 여자, 그것도 과부였습니다. 누구보다 사랑을 실천하고 약자를 보살펴야 할 사명이 있는 종교인들이 그런 일을 앞장서서 했다니...다시 생각해 봐도 정말 .. 더보기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진짜 양 같은 신앙인 되려면?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밝았다. 온순함의 대명사인 ‘양(羊)’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평화와 행운은 물론 재물과 복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에는 유독 양에 대한 기록이 많다. 양을 주요 생계 수단으로 활용했던 이스라엘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실제 양이 갖는 특성 때문에도 많이 등장한다. 양은 소과에 속하는 초식 동물로 보통 착하고 순한 동물로 인식된다. 또한 양은 은혜를 아는 동물로도 여겨지는데, 이는 양이 무릎을 꿇고 있는 시간이 많아 무릎에 털이 없고 굳은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양도 무릎을 꿇고 어미 은혜를 안다’고 했다. 지금도 ‘양 같다’라는 말은 순하고 착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로 널리 쓰인다. 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