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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 피해자들의 외침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더보기
[신천지 에세이] 개떡과 찰떡 [신천지 에세이] 개떡과 찰떡 낙서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어른이 되어가고 있겠지. 그러나 이 말만은 고쳐야겠다. ‘세상에 변함없이 맞는 말은 없을 거야.’ 있으니까 말이다. 변함없이 맞는 말은 진리고 진리의 가치는 불변에 있다. 진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모든 물체는 땅으로 떨어진다.’ 만유인력의 진리다. ‘굶으면 죽는다.’ 맞다. 이렇게 찾을 게 아니라 진리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곳이 없을까? 성경전서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불변의 진리뿐이다. 그러나 말씀을 담은 성경이 출판사마다 다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일반인의 책이라도 출판사마다 다르다면 천하호통을 쳐서 거둬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시겠는가. 2014년 염수정 추기경님의 취임 일성은 ‘나만 옳다고 쌓아올리는 바.. 더보기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와 정치연계는 또 다른 마녀사냥 급성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급감하는 한국 기독교.. 이들이 선택한 것은 자의적인 이단 결정 현재 종교가 없는 비신앙인의 50%가 과거에 기독교 신자였다는 사실은 기독교 이탈이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8.15광복 및 6.25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했고, 한때는 성도 수가 1,2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기독교의 성도 수는 800만 명으로 급감했습니다.이로 인헤 '가나안( 더보기
한기총에게 묻습니다..어찌 그리 죄질이 좋지 못합니까!! 한기총에게 묻습니다..어찌 그리 죄질이 좋지 못합니까!!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며, 기독교 개신교들의 각 교단이 모인 곳입니다. 이 개신교는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신앙인들입니다. 그러나 모인 각 교단의 교리는 각각 다릅니다. 명칭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라고 하는 것보다경서 중심으로 교리와 해석이 같아야 할 것입니다. 한기총에 모인 각 교단이같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한다면그 해석이 같을 것입니다. 한기총의 각 교단 목자들의 성경 말씀 해설을 수집해 본 바엉망진창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교인들에게 먹이는 것이며,거짓의 씨 곧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는 죄 중에 최고의 죄가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