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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비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십사 장로 (계 4:4) 계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 이십사 장로' 의 의미는 무엇일까?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 증거하시는 모습입니다. 영계의 보좌에는 24장로와 네 생물이 있고, 일곱 등불의 영이 있다(계4장). 24장로는 지상의 행정부와 같고, 네 생물은 지상의 군대와 같으며, 일곱 영은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 임금이 보낸 암행어사와 같다. 계시록 5장에서와 스가랴 4장에서 본바, 일곱 영은 예수님과 함께 하셨고 24장로와 네 생물도 함께 하였으나 그 맡은 분야가 달랐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 때 곳곳마다 24장로와 네 생물이 등장하고 있다. 계시록 14장의..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 (계 4:1)|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의 의미는 무엇일까 ?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실내도 꽉 차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끝날 때까지 야외에서 차량에 부착되었는 화면으로 시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문의 ‘이 일 후’의 ‘이 일’ 은 사도 요한이 계시록 2장, 3장에 편지 보낸 일을 말 한다. ‘이리로 올라오라.’는 곳은 영계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며, 그 음성은 계시록 1장 10절의 예수님의 음성이다. ‘이 후에 마땅히 될 일’ 은 계시록 4장 부터 22장 까지의..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물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 2011년 신천지 광주 말씀 대성회에 직강 하셨던 이만희 총회장)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서 떠난 이유는 죄 때문이며(창 6:1~3), 오리라고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에게 왔고(마11:13~15, 17:10~13, 눅 1:13~17), 오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은 죄 없는 의인 예수님에게 오시어 하나가 되었다(요1:32, 마 3:16, 요10:30). 이러므로 영들은 누구와 하나 되어 함께 먹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육은 육에게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나 영은 사람 속에 들어가 하나 되어 살게 된다. 즉, 영이 영(육체인 사..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계 3:10)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때라 1.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추수되어 온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 하늘 문화 체전 ,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 본문에서 ‘시험’이라 함은, 초림 예수님 때 길 예비 등불의 사자 세례 요한의 제단이 사단의 역사로 바리새인(마23장)들에게 시험을 받아 천국이 그들에게 침노를 당한 것 같이(마11:12), 재림 때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들의 장막에 사단 니골라당이 들어와 우상의 제물과 우상의 교훈을 받게 하며 행음하게 하는 것(계2~3장)이 곧 시험을 하는 것이며, 이 때가 ‘시험의 때’이다. 이는 길 예비 등불의 장막뿐 아니라 온 세상에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열린 문 (계 3:8) 계3: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 하여도다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문은 크게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보이는 집 및 방의 문 등이고 또 하나는 육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문인 천국 문과 마음의 문이다. 계시록 21장의 거룩한 성의 열두 문은 주야로 닫히지 않고 열려 있다 하였고, 자기를 천국이라고 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자기를 양의 문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7장 7-8절에서는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또 영이신 예수께서 자기 음성을 듣고 마음 문을 열면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함께 먹는다고 하셨다(계3:.. 더보기